일단 1관 다 보고 터키 케밥(맛은...)과 쓰링크?(이름이 뭐더라...)라고 부르는 양꼬치 흡입뒤 2관으로 달려갔어요
뒤도 안보고 일단 미니부스로 갔습니다.(이런 미니의 노예같으니!ㅋㅋㅋ
다른 전시차들은 리콜때문에 영종 갔을때 이미 본지라
스무스하게 미니60주년 에디션들
데이빗 보위 크롬미니 봐주고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봐준뒤
인스타 이벤트(뱃지줍니다.디자인 선택 가능)하고
바로 오너 라운지로 갔습니다
컨트리맨 랠리카 사진 옆에서 모델같은분들이 주시는 쿠키에 자몽한잔 하면서 휴식시간을ㅡ
설문조사도 해주고(기념품준다는데 그런거에 쉽게 홀리게 된다는... 60주년 기념 에코백 주더라구요. 꽤 이쁩니다.) 왔습니다! 꽤 잘꾸며져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네요! 미니 오너분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번에 회사 출근 때문에 못갔어요.. 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