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꾼지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
최근 세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하였습니다.
단순한 웨더스트립 교체.... 오토홀드 간헐적 소음을 제외하고는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연비는 시내도로의 경우 평균 12이상은 유지해주고 있었는데.... 사진에 연비가... 왜죠?
N스티커.... 결국 붙이긴 붙였는데 말입니다.
이거 느낌은 N인데 현실은 엥?
항상 정속주행 안전주행을 하려고 노력합니다.(노력은 합니다)
현실불가능한 주행은 게임으로 구현가능합니다.(자랑임)
주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레이싱휠 세팅하러 좀있음 퇴근합니다.(자랑하는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