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용은 대충 짐의 유무에 따라 스타트시에 모터출력을 조정해서 공차시엔 휠스핀의 제한, 상차되었을땐 최대 출력을 사용해서 출발을 할수 있다. 이걸 소형 트럭부터 적용하겠다. 이런건데, 중요한건
현대차가 연구중인 사진을 제공했는데, 사진속 연구차량이 신형 포터 입니다
일단 사진에서 확인된건 헤드램프 레이아웃의 변경,휠캡 등이 변경되는걸로 보이네요
사진은 전기모델 테스트 중인걸로 보입니다만
디젤모델은 규제충족으로 요소수 탱크가 새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추가로, 운전석쪽 공구함이 사라진다는 말이 있지만 불확실 하고요
그나저나 지금도 힘이 넘치는 포터인데 전기버전은 파워가 엄청나겠네요!!! 가속력이 무서울듯 합니다.
휠캡은 개인적으로 현행이 더 이쁜듯 합니다.
또 후륜 단륜이나 알루미늄휠, 프로젝션 램프나 LED 한번 적용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사진출처는 본기사 및 탑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