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벅스에 자주 갑니다.
(매일까지는 아닙니다만, 1주일에 4번 이상은 갑니다...)
가는 이유가 여러개가 있는데요...
일단 커피가 내 취향이다!!!
사실 저는 매우 지랄맞은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스벅커피는 제 입맛에 잘 맞아요...
커피빈의 아메리카노는 너무 싱거운데,
스벅은 어느정도 맞는 정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샷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Wi-Fi가 빨라서 여기에 앉아서 일하기도 좋구요.
(사실은 놀러 왔는데, 메일이라도 날라오면,,,, 바로 업무모드,,,, 저는 평범한 직원이니까요,,,ㅠㅜ 반항따위!!!ㅠㅜ)
어뎁터도 후한편입니다...
(사실 이정도로 어뎁터 많은데,,,, 흔히 있지는 않죠....)
다만 커피값을 많이 쓰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한달에 스타벅스에 바치는 돈이,,,,흠,,,,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