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좀더 비판적으로 시승기 써주세요 칭찬도 좋지만 나쁜건 현기차 눈치안보고 과감하게 까주세요. 예전엔 정말 과감하게 눈치따윈 안보고 하고싶은말 다 하시는거 같았는데 요즘은 약간 눈치보는 느낌입니다. 남자답게 과감하게 까주길 부탁드립니다. 기업 눈치보며 쓰는 시승기는 기사가 아니라 찌라시입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저널리스트로서 용감한 기사만 써주세요.
사실 기업 눈치 볼 필요는 없는데, 독자들 눈치는 보게 되네요.
알겠습니다. 좀 까이더라도 개의치 않고 직설화법을 쓰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