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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MKX NIGHT OUT 행사 후기 조회 2,339 2015.11.12 12:28

      anonymous
      64,572 2015-08-21 737 5,132
      https://c.motorgraph.com/427521

      지난 11월 10일 화요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링컨 MKX NIGHT OUT 행사가 있었습니다. MKX 예비고객들과 초청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습니다. 미디어는 앞서 행사를 가졌고 오후의 행사의 구성은 리셉션-케이터링-프리젠테이션-토크-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대되고 몇일동안은 호텔행사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 평일 퇴근시간 지하철을 이용해서 삼성역에 내렸고 망해가는 코엑스몰에서 길을 잃고 밖으로 나와 호텔 로비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리셉션에서 본인확인과 제비뽑기를 통해 앉는 자리를 뽑는 것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파워블로그 지정석은 있었던듯)

       

      이날 행사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면 런칭행사로 쓰기에는 약간 호텔 하모니볼륨 자체가 작았고 케이터링 서비스는 정말 엉망이었다고 평합니다. 리셉션 앞에 핑거푸드류를 세팅해두었는데 메뉴자체가 종류도 없었고 눈으로 보기에만 좋고 실제로 먹으면 이상한 것들만 많았습니다. 음료는 시원한 물과 따뜻한 커피만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도 거르고 온 사람들은 단체로 멘붕이었습니다. 어떻게 주스류 조차 하나 없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고 앉는 공간 조차 없고 스탠딩 테이블도 없어서 불편 그자체 였습니다. 차는 달랑 한대만 전시해두었고 시간 지나자 문도 잠구는 바람에 실내는 볼 수도 없었고 시간이 되자 행사 시간이 임박하자 가축몰이 하는 것 처럼 홀로 몰아 이해가 안됬습니다. 차라리 핑거푸드 없이 간단한 과일,샐러드나 샌드위치를 인당 하나씩 패키징하여 주었다면 좋았을겁니다. (현기차는 이런거 잘함)

       

      이런 행사에 대한 아쉬운 점들이 나와야 다음에 라도 잘한텐데 링컨이 파워블로그들을 많이 고용해서 블로그 보면 MKX행사 포스팅은 칭찬일색이고 사진은 하나같이 보도사진 뺨을 몇대 후려치는 수준에 글은 모두 보도자료 복붙 이라 발전이 없어 보입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영상물들이 상영되었는데 링컨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보여주고 MKX의 주요기능들을 상영하여 이해가 빨랐습니다. 멋진 영어단어들을 모두 끌어다 써서 몰입이 잘 안되었던 것은 함정입니다.

       

      MC는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보았고 인사 후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MKX가 등장했습니다. 대표이사님이 나와 PT를 하시는데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전달력도 좋았고 수준 이상의 PT 였습니다. 이후 MC와 홍보팀 이사님이 나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MKX의 7가지 매력을 이야기 했는데 7가지 주제를 어려운 영어 단어로 정해두어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약간 억지스러웠습니다. 실제로 사람들도 이때 많이 지루함을 느꼈고 중간에 퀴즈내서 김연우 사인CD를 주어 관심을 얻었습니다. 그나마도 PT 들으면 쉬운 문제인데 오디오 이름 문제는 3분이나 틀리셨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이후 가왕 김연우가 등장하여 앵콜 포함 6곡을 불렀습니다. 노래 중간중간 마다 토크를 통해 차량에 대한 집중을 환기 시켰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토크 중간에 김연우 팬클럽에서 6명 정도가 오셔서 선물를 전해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링컨 대표이사님 부들부들)

      행사 구성이나 분위기 등은 좋았고 MKX를 가까이서 디테일하게 볼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모두들 김연우 공연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서 주객이 전도 된 느낌도 있지만 링컨에서 문화행사 같은 런칭쇼를 기획하여 추억을 선사했던 것은 사실이었기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홍보 담당자 였으면 위에 적은 것과 같이 동시에 전시차량에서 레벨 오디오를 청음하게 하는 것과 럭키드로우를 통해 MKX 시승권 제공 등과 같이 링컨을 경험하게 했을 것 같습니다. 차량 없이 오는 손님을 인근 지하철역 까지 MKX 셔틀을 운영하는 것과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이 차후 링컨 전시장을 방문하여 MKX를 시승한다면 우대권을 준다는 등과 같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참가 손님들이 모두 이미 고객이라고 착각한 것 아닌지 의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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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잠가서 미러 까지 접히는 전시차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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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은 19, 20인치가 있고 타이어 종류는 3가지인데 그중에 한국타이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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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시작후 한참동안 흰색 MKX의 시동을 끄지 않아 울리는 행사장 특성상 시끄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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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X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가성비가 높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델은 2가지 등급이 있는데 무조건 옵션이 많은 6천 3백만원 짜리 모델 쪽으로 수요가 많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입항되는 모델도 거의 그것만 이겠지만) 전세대 모델 대비 다운사이징된 V6 2.7L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하여 출력을 올렸고 연비는 미세하게 개선되었습니다. PT나 보도자료에서도 불리한 연비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시트가 22 WAY 입니다. 정말 미세한 부분 까지 조절될 정도로 배려가 좋으며 인체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였고 시트 소재도 무척 좋습니다. 사운드 시스템은 레벨 울티마가 적용되었고 향후 10년간 링컨 독점 이라고 합니다. 특징은 CD를 통해 듣지 않아도 디지털기기를 한번 거쳐 들어도 손실 없이 재생된다고 합니다.

       

      어라운드뷰와 블리스 시스템으로 안전운전을 보장하고 비스타 루프(파노라마)는 높은 개방성을 확보합니다.

       

      실내는 드라이브셀렉터(기어봉)가 버튼식으로 되어 그 공간은 실용성과 디자인으로 보강하여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링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감성까지 전달 할 수 있겠지만 전시된 차량으로만 느낌을 전달하려고 하니 많이 부족합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시승이나 전시장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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