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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행사 시승후기~ 조회 479 2018.09.09 00:47

      anonymous
      63,807 2015-08-21 729 5,105
      https://c.motorgraph.com/974954

      2018년 9월 6일 현대차의 아반떼(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 출시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반떼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 했고 이번 모델은 개조차(F/L) 출시였습니다. 2015년 당시 아반떼 출시 행사를 파격적으로 남양연구소에서 진행 했고 까다로운 보안을 잘 통제하여 연구소 곳곳을 투어하는 기획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진솔하게 보여준다는 의미였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아반떼는 한번 더 진화 했는데 마스크만 바꾸는 형식적인 페이스리프트를 뛰어 넘어 파워트레인 물론 겉모습 또한 더 젊고 세련되게 변경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앞, 뒤 모습으로‘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 받은 역동적인 디자인 연출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파워트레인 변화가 가장 반가웠는데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으로 불리는‘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적용으로 15.2km/L의 연비를 달성 했습니다. 최고출력은 123마력으로 알려져 있으나 동력계 최적화로 수치만 부풀렸던 이전 세대 모델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기존 시승회 코스로 자주 활용되던 일산, 파주쪽을 버리고 남양주, 강원도 쪽으로 넘어 온 것은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리고 약간의 고저차가 존재하는 구간에서 고효율이 제대로 발휘 되고 있는지 지켜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차량에 탑승하여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공조패널의 변화 였는데 G70 스타일로 떠오르는 좋은 변경 포인트 였습니다. 순정내비의 안내는 TMI 수준이었지만 설정을 통해 변경 했고 길안내 포인트 및 교통변화량에 따른 안내는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인원들이 탔던 시승차를 보니 실내 컬러가 달랐는데 인테리어 컬러가 4가지로 분류 되었습니다. 제가 탔던 틸블루는 외장과 내장 색이 동일 했고 외장 색상에 따라 브라운, 베이지, 블랙으로 인테리어가 구성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흡기 1.6 리터 엔진의 한계는 뚜렷하게 보였지만 변속기와의 궁합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게 튜닝된 느낌을 받았는데 가속시 CVT 특유의 느낌은 그대로지만 늘어지지 않고 매끈하게 가속하는 것, 운전자의 의도를 빠르게 판단하는 것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D레인지에서 좌측으로 당기면 변속기 S모드로 진입하게 되고 여기서 수동으로 조작을 여러차례 해봤는데 업, 다운시프트가 생각 보다 빨랐고 수동모드에서는 거의 끝까지 운전자에게 변속 권한을 주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한 추월가속이 필요할 때 빠르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량의 주행모드는 선택을 폭을 주었지만 '스마트' 모드가 아반떼에서는 가장 잘 어울리고 또 빠르게 의도를 캐치하기 때문에 이 모드로만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전장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제는 널리 사용되는 스마트센스가 적용 되었습니다. 전방카메라와 전방 레이더를 통해 충돌방지 및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보조해줍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사용이 쉽고 전방 차량에 대한 인식도 빠른 편 입니다. 차로 이탈은 상당히 민감하여 국도 주행시 껐습니다.

       

      이전 AD대비 승차감 변화는 크지 않았고 17인치에 적용된 넥센타이어의 소음이 다소 거슬리는 점도 입니다. 현대차는 이날 마련된 약 50여대의 아반떼에 추천공기압 보다 약 5psi 이상을 넣어놨고 (추천 33psi / 차량 대부분 평균 38psi) 주행시 불쾌하게 튀게 하였습니다. 시승거리가 긴 편이라 연비를 더 강조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이제 현대차 시승하러 갈 때는 타이어 공기압 게이지를 꼭 지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비는 70km 거리를 다양한 조건에서 운행 해보니 반환점 도착해서 14.7km/L를 보였습니다. 약 40km 구간을 고속도로 주행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평소 동일한 스타일로 운행했고 약 1천km도 주행하지 않은 신차이기 때문에 연비면에서는 누구나 쉽게 고효율을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에서는 기어레버 아래쪽 주차브레이크와 컵홀더로 이어지는 센터쪽이 다소 불편했는데 이곳은 이전 AD 대비 변화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가격표를 보면 지난 AD의 밸류플러스 트림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데 이번에는 스마트초이스 라는 트림을 운영하여 또 한번의 가성비 신화를 만들어 가려는 것으로 해석 됩니다. AD 대비 안전장비 선택시 추가되는 비용이 최소화 되었기에 예비 구매자들은 가격표를 보며 큰 고민에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 고효율의 파워트레인 적용, GDI를 버린 옳은 결정, 다양한 컬러 트림 운영 등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신차 느낌을 주는 "물건" 하나가 나왔습니다. 현대차가 가장 잘 만드는 것은 역시 아반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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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 2018.09.09 01:20
        마지막 사진을 보니 삼각대가 굳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래도 사진보단 실물이 낫죠?^^
      • anonymous 2018.09.10 01:40
        밝은 단렌즈 하나 가져가서 커버 했습니다~ 대부분 행사 오시는 분들 스마트폰으로 커버합니다ㅎㅎ
      • 레드불 2018.09.09 01:59
        기존 밸플의 가성비가 더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난리나지 싶어요
        상대편 상품기획부서가 바쁘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타이어 공기압 꼼수는 개선할 생각이 없나 보군요
      • anonymous 2018.09.10 01:41
        항상 시승 전에는 TPMS창 활성화 시키고 주행 약 5분 하고 지켜봅니다. 하지만 출발 직후 요철하나 넣으면 압니다ㅋㅋ (아놔 이녀석들)
      • 제네시스G70 2018.09.09 09:56
        공기압 높아야 조향느낌도 올라가니.. 근데 저도 35 추천에 보통 주차중엔 35-36psi 주행중 38-39까지 올라가던데 그냥 주행해서 높아진게 아닐까요? 낮은거보다는 나으니 살짝 높게 넣어놓는것 같기도 합니다. 33에 정확히 맞추어 놨다가 낮아지면 하나씩 채우는거도 인건비 들고 노력 들고 하니까요.
      • anonymous 2018.09.10 01:46
        현대차는 행사 때 인건비 충분히 쓸만큼 쓴다고 봅니다. 진행요원들이 많이 배치해두고 차량도 약 50여대 이상으로 두니까 공기압 채우는 거야 일도 아니죠.
        공기압 많이 넣는 것은 행사 때나 시승차 운용 할 때나 항상 같은 레퍼토리 입니다. 차량 운행 전 트립 리셋 하고 바로 공기압창 활성화 시키고 약 주행 2~3분 하면 확인 되니 당연히 확인하고 출발 했기 때문에 알 수 있었습니다. 출발 직후 38 이었고 운행 중간 운행 직후 42였습니다.
      • 키뮤 2018.09.10 09:43
        아반떼 단체 주행모습.. 포스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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