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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업계의 미래에 대해서 조회 241 2018.12.24 09:12

      선도부
      8,185 2017-03-15 129 623
      https://c.motorgraph.com/1001239

      요즘 다시 카풀이 뉴스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현재 베타서비스로 시작했고 후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고

       

      지금당장은 카풀이지만 앞으로 택시업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는 같은 방향으로 가는 승차 공유고 나중에는 자신의 차를 여러사람이 같이 공유하는 개념도 있죠.

       

      10명중 절반이하의 차량은 데일리 출퇴근이 아닌 주말용으로 쓰는경우가 많을겁니다.

       

      일반적 시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카풀서비스가 도입되면 크루입장에서는 부가적인 수입이 생기고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심야시간에 조금더 수월하게 차량을 이용할수있고 택시랑 카풀로 선택지가 더 늘어나서 좋죠.

       

      게다가 카풀이 활성화되면 전체적인 교통정체도 조금이나마 나아질거구요.

       

       

      솔직히 말해서 카풀반대경우 택시업종에 일하시는분들을 제외하곤 나머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득이죠.

      (이득은 아니래도 선택지가 늘어남)

       

      카풀은 시작이고 뉴스에서 보니 향후 5년뒤면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도로를 달리게 될거라 합니다.

       

      그럼 5년뒤에도 자율주행 택시에 반대해야하는걸까요?

       

      자동차가 처음 등장할때 말과 마차가 운송수단에서 사라졌듯이 택시업계 역시 

       

      자율주행에 밀려서 사라지거나 축소될수밖에 없죠,

       

      물론 기술혁신이 최고의 가치는 아니겠지만 당장 현재 당면한 문제만 바라보고 거부하기만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민들이 카풀이나 자율주행차가 아닌 택시를 타게 만드는 메리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요금은 인상됐지만 전체적인 택시의 서비스가 향상되었나요?

       

      제가보기엔 향후 10년뒤에도 택시업계가 살아 남을려면 획기적인 요금인하를 하거나 서비스부분의 향상

       

      과포화 상태의 택시수를 줄일수밖에 없죠.

       

      냉혹하게 들릴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현실이고 미래죠.

       

       

      저역시 도매 의류업계에 종사중이지만 요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쪽으로 판매활로를 뚫지 못하는 매장경우 

       

      흐름에 못따라가서 폐업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저역시 값싸고 퀄러티 좋아지는 중국산옷을 반대해서 시위라도 해야하나요?

       

      비단 택시업계문제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준비하지 않는다면 모든업종이 살아 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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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티카 2018.12.24 09:52
        가까운 미래에는 ( 약 10년을 언급 하셨으니 ) 자율주행자동차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2차선 이상 대로에서 2차선 이상 대로 까지의 이동은 자율주행차량이 대체가 가능할 것이고 변수가 많고 좁고 차간 교차가 힘든 편도 1차선이나 이면도로 등이 그나마 택시가 진입할수 있는 장점으로 남겠죠 그렇게 자율주행 택시가 활성화 되고 자동으로 충전까지 이루어 진다면 당연히 단가는 낮아지겠죠
        그리고 그후 가까운 미래에 1~2인승 드론형 자율비행 택시도 등장할 것이구요
        향후 30년 내로 택시라는 업종의 종사자들은 다들 사라지게 될 겁니다.

        근데 이게 지금당장 닥친게 택시라서 그렇지 가깝게는 카페 매뉴주문 받는 부분 부터 멀게는 카페안에 음료 제조, 식품 제조 등거의 모든 제품의 아웃과정이 기계화 될 것이고 그나마 매장내 청소 정도 ? 인력을 쓰지 않을까 싶구요
        법조계나 세무, 회계, 경리, 영업, 판매사원, 제조업 전반에 걸친 변화일 겁니다.

        카풀이라는게 단순히 시대의 변화의 흐름이라고 치지만 그이후에 다가올 다른 기술들에 의해 아애 설자리가 없어진다면 그때도 파업으로 끝날지 의문이네요
      • 드림카 2018.12.24 10:18
        카페는 아닐겁니다.
        음료는 몰라도 커피는 로봇이 하기 어려워요
      • 아스티카 2018.12.24 13:10
        지금 인간도 못하는 정교한 용접이나 미세한 공정도 다 기계가 받아서 합니다.
        센서 기술과 미세 모터등 알고리즘으로 구현 가능한 작업이라면 어떠한 작업이라도 로봇이 대체가능합니다.
        커피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가가 안나와서 안하는 것이고 일부 신선식품(우유 등) 등의 위생 문제등이 있어서
        제작하지 않는 것이죠.
        커피 제조하는 기계가 5억이면 사서 카페 돌리시겠습니까? 월급 200만원짜리 알바 돌리시겠습니까?
        할수있지만 안하는거죠 수지타산이 안맞아서요
        지금 대부분의 산업도 이와 유사합니다. 대체할 만큼의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인건비 대비 구현된 기계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계로 대체하지 않는것이고 사람도 맘대로 짜를수도 없고 기존의 라인도 아직수명이 있기 때문에 돌리는거죠
        기계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거나 인건비가 그 가격만큼 높아져 버리면 기계로 대체되는겁니다.
        단적으로 주문을 받는 기계는 주문받는 인건비 대비 기계값이 충분히 낮아졌거나 인건비가 높어져서 요즘 다들 바뀌고 있죠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단순하고 반복적이거나, 들어오는 정보를처리하고 정보를 내보내는 형태의 업무를 하는 직업은
        모두 대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드림카 2018.12.24 16:37
        ㅋㅋㅋ불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제 2018.12.24 11:33
        택시값 올리고 서비스의 질을 늘리면된다생각합니다
        이미 타다라는 유사서비스가 나왔죠
        택시값 한국이 너무싸요 오른다고는 하지만 몇년째 큰차이도 없고
      • 아스티카 2018.12.24 13:15
        가격이 싼건 맞습니다.
        다만 택시비올라가기전에 대중교통비용도 올라가야 합니다.
        대중교통 비용이 2천원대를 찍고 난 후에 택시비가 한 5천원대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택시 수도 너무 많아요 지금처럼 카카오택시 같은 기능이 활성화 된다면 굳이 그 많은 택시가 있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야 돌아다니다 얻어걸려서 손님 태워 간다고 하지만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불러서 탄다면
        그 수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Supreme 2018.12.24 13:58
        승차 거부만 안 하면 될 것 같은데...
      • 스팅어오너 2018.12.24 18:05
        택시하시는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개념없는 운전자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수가 그런건아니지만 너무나도 심한경우가 다수죠
      • 아리엘 2018.12.26 13:26

        한 10~15년 차가 발전해서 운전자없는 버스가 24시간 돌면 택시 없어도 되는 시대가 올거 같아요

        정거장에 센서가 있어서 사람이 있으면 멈추고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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