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세차했어요 30분 60분할까 고민하다가 60분은 길어서 30분짜리 끊어서 했는데 급하게 하다보니 땀이 엄청나네요ㅜㅜ 점심은 선물로 들어온고기를 먹어봤는데 지방이 너무 많아서 불호였네요 티비에서 너무 맛있다길래 기대해서 그런가; 그리고 조만간 7월 토요일에 세차벙개 한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