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더라 신청하고 왔습니다
모터그래프가 무슨 아마추어 블로그도 아니고 전문 매체인데...
어제 방송하신 김한용 기자님도 오늘 같이 방송한 전승용 신승용 기자님도
김상영 기자님 좋은 분이라며 잘 말해주시는데...
기자분께서 서로에게 피해안주는 방식으로 좋은 단어와 표현을 해주셨으면 했었는데...
댓글 달아준 구독자님들께 저도 불편하다고 하면서 싸우자는 형식으로
그것도 실시간 방송에서 말하는건 조금 지나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지한거와 장난과 구별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 시청자가 모두 성인만 있지 않습니다 어린 초등학생들도
보는거로 알고 있는데... 어린 구독자분들이 이런거 보고 배우면 안되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 지나친거라면 지나친거라고 댓글 남겨주세요
허나 해야할 말이라고 생각되서 적어 올려봅니다
일단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금 벗어난 것이지만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