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더불어 아버지를 비롯한 친인척 분들의 시선도 견디기 힘든 지경이었구요. 특히 아버지의 감시와 압박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도 아버지이 압박과 눈치까지 봐가면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스스로 느낀 것 같습니다. 이런 목 상태로 더 이상 스마트폰을 할 수 없다는 것 말입니다
당분간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목을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