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여러모로 바빠서 주말은 알차게 보내야겠다 싶어서 바쁘게 움직였네요.
오전에 매장문 닫고 헬스장 다녀오고
지인분 병문안 다녀옴
병원밥이라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는..;;
토요일 저녁 한강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사람이 ㄷㄷ
10분정도 터지는데 볼만했습니다.
다행이 집이 한강근처라 걸어서 돌아가는데 나가는데도 힘들었네요 ㅠㅠ
일요일 점심은 어버이날 어린이날겸 가족회식
성수동에 유명하다는 커피숍
요즘은 이런 창고느낌의 커피숍이 인기네요.
아무튼 주말을 알차게 잘보냈습니다.
하지만 너무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네요 ㅜㅜ...
다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업무로 돌아갑시다 ㅎㅎ..
요즘에는 창고처럼 챙긴 카페도 인기가 많네요!
저는 컨테이너형 카페만 인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