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미 지나간 일들이지만, 리콜 수리 후 불이 자주 난것으로 알고 있으니 불나면 책임질거냐니까 꿀먹은 벙어리가 되네요. 도대체 왜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는지..
콜센터에서는 불안하고 담날 또 근무(주말도 근무합니다) 택시비 달라 영수증 제출하겠다니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으려고만 노력하네요. 이게 그 소위 말하는 독일식 합리적 상담?
오늘 보증 1년 연장도 했는데 참 착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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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정비로 현장 점검 받아서 귀가했네요
금요일 새벽 짜릿한 경험 주신 BMW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니 아닐 듯 하네요.
국산차보다 수입차의 서비스가 조금 안좋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부분에서 있었군요...
꼭 좋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