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쯤 전.
그러니까 2018년 11월 4일 02시경
강남에서 남한산성으로 드라이브하러 넘어가는 길에
요철을 만난 우리의 2016년 6월에 출고받은 올 뉴 K7은
달리는 도중 운전석 문짝을 열고 말았네요.
하아....
증거를 남겼어야 했는데....
젠장....
증거를 남겨서 흉기한테 1억정도 뜯었어야 했는데......
여러분
흉기를 타신다면 주행중에 핸드폰은 항상 준비시켜 두세요.
증거를 남겨야 합의던 뭐던 하죠.
운전중 휴대폰사용 과태료보다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요.
실제론 문이열리는건아니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