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출시 예정인 4세대 기아 쏘렌토가 본격적으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테스트 차량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지만 테스트를 계속하면 추후에 양산차 디자인을 적용한 테스트 차량을 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 기아 쏘렌토는 차체가 꽤 길어지고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7인승 모델이 기본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말이죠.
텔루라이드를 시작으로 차세대 기아 SUV 디자인은 각진 형태가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오토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