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질러 버렸습니다...ㅋㅋㅋㅋ
원래 쓰던 애플워치4는 어떻게 했냐구요??
그건,,,, 환불했어요,,,
(애플스토어에서 구매를 했을때의 장점이죠....)
사실은 애플워치 자체를 만족하면서 썼었어요,,,
지난번에 구매했던 애플워치4도 만족감이 높았었죠,,,
근데,,,,,,
자꾸 못샀던 에르메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환불을 하고 버로우를 타고 있었죠.....
원래 사려던 에르메스는 저게 아니라,,,
140만원 정도 하는거였지만,,,,
어차피 카드사의 도움으로 사는거,,,
한달에 3만원 정도만 더 아끼고 살자는 생각으로 저렇게 덜컥! 질러버렸습니다...ㅎㅎㅎ
(가장 큰이유는 제가 사려던건,,, 배송예정일이 내년 1월 말정도였다는게 큰 이유....)
제품은 내일 가로수길에서 수령할 예정인데요,,,
수령하게 되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해보죠,,,뭐,,,,ㅋㅋㅋㅋ
P.S 지름신을 만났을때 고민하는건 결제와 배송을 늦출뿐이라는 말 있는데요....
딱 맞는것 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