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5-11 11:02:58 (금)
인기글
    최신글
      모터그래프
      차종별 기사검색

      차량검색은 Ctrl + F를 누르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 TODAY BEST
      • WEEKLY BEST
      자유게시판

      더 뉴 모하비 구경기 조회 9,826 2016.02.23 12:22

      anonymous
      64,572 2015-08-21 737 5,132
      https://c.motorgraph.com/438140

      더 뉴 모하비(HM PE)를 보고자 주말에 기아차 지점을 방문하여 자세히 살펴보고 왔습니다. 인천에서 거점 되는 지점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당직 영맨이 옆에서 부담스럽게 있어서 간단히 몇개 묻고 다른 곳으로 보냈습니다.

      이미지로 본 것과 크게 차이가 없었으며 몇몇 외관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이전 모델과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트림은 3가지로 운영되며 가격표를 보면 상시4륜을 선택하고 몇 옵션을 넣기 위해서는 결국 최상위 프레지던트를 고르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프레지던트 선호도는 57%이며 선호 컬러는 오로라 블랙펄로 54%를 차지합니다.

      전시차의 마이너스 단자가 탈거된 상태라서 기능 작동은 불가 하였습니다. 전시차를 자세하게 검수를 해보았더니 몇가지 문제가 보였는데 가벼운 문제는 와이퍼 카울쪽에 모래들이 있던 것이고 큰 문제는 좌측 리어 3열쪽 부분의 도장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반대쪽은 이상 없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측 앞바퀴 휀더의 프라스틱 가드의 이물질이 묻어 있었고 엔진룸을 열어서 보니 우측 헤드램프 고정볼트 헤드가 마모된 흔적이 있습니다. 재작업 혹은 과한 조임으로 보여지는데 좌측은 이상 없었습니다. 헤드램프와 후드 그리고 범퍼와의 매칭이 매끄럽지 못한 것을 보니 조정한 흔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실내에 탑승하여 보니 사이드 발판이 있어 편했고 높은 시야각으로 대형SUV의 느낌이 물씬 나서 좋았습니다. 실내 트림류가 변경되고 AVN이 개선된 점은 좋으나 이미 애프터마켓용으로 모하비 전용 9인치가 있고 어라운드뷰도 출고 후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애프터마켓 시장이 커졌지만 큰 개선이 없어 보였습니다.

      기아는 모하비를 프레임 바디 정통 오프로더 라고 칭하고 있지만 실상 도심용 대형SUV의 느낌 밖에 없습니다. 오프로더 라고 하려면 드라이브 모드, 내리막주행보조장치, 지형반응시스템 같이 분위기 라고 냈어야 하지만 액티브에코 같은 극혐 기능만 남겼으니 실망스럽습니다. 모하비는 국산차 중에 경쟁모델로 삼을 모델이 없어 수입산과 비교가 되곤 하는데 가격을 빼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EPB 같은 전자장비도 없는 것을 보면 상품성 개선이라고 보기 민망할 정도 입니다.

      최상위 모델이 아니면 클러스터가 3.5 모노로 바뀌는 장난은 우스울 정도로 모든 옵션을 넣은 모하비는 차값이 약 5천만원이 됩니다. 상품선 개선 전 모델만 하여도 프레임 바디의 대형 SUV 라는 장점 하나로 팔렸지만 이제는 예비고객들도 프레임 바디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수입산을 노리는 형태로 소비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부터 미디어 시승이 시작되었으니 곧 시승기와 블로거들의 평들이 쏟아져 나올 것 입니다. 리어 에어스프링 삭제와 바뀐 유로6 엔진이 어떻게 평가될지 기대됩니다.

      요소수 보충이 필요한 유로6 대응 엔진

      20160221_143311.jpg

       

      리어 에어스프링이 삭제된 하부 모습

      20160221_143141_HDR.jpg

       

      특색 없는 조작부

      20160221_144328.jpg

       

      페달 위치 조정 버튼 삭제와 구식인 주차브레이크

      20160221_144332.jpg

       

      미세조정이 불가한 전동시트

      20160221_144334.jpg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센터페시아

      20160221_144403.jpg

       

      2016년 현재 우드트림은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20160221_144359.jpg

       

      실내 브라운 컬러 적용이 가능하며 퀼팅시트 적용되었습니다.

      20160221_144406.jpg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스티어링휠

      20160221_144435.jpg

       

      상시4WD 이지만 조작이 가능합니다.

      20160221_144443.jpg

       

      도장이 좋지 않았던 좌측부

      20160221_144455.jpg

       

      반대쪽은 정상으로 보입니다.

      20160221_144505.jpg

       

      흔적이 보이는 헤드램프 고정볼트

      20160221_143351.jpg

       

      반대쪽

      20160221_143404.jpg

       

      20160221_143207_HDR.jpg

       

      무난한 타이어 트레드 패턴 입니다. 고급 타이어 적용이 필요해보입니다.

      20160221_143156_HDR.jpg

       

      신고 스크랩
      첨부파일
      • 시승기조아 2016.02.23 12:42
        검수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참고가 많이되는 글입니다. 엄지척!!~~ㅡㅡb
      • anonymous 2016.02.24 10:48
        감사합니다^^;
      • 후쿠시마산핵버섯 2016.02.23 14:52
        전시차 상태가 영 아니네요...ㅋㅋ
        그리고 풋파킹은 5년전에 보던건데 말이죠 ㅠㅠ
      • anonymous 2016.02.24 10:48
        지점 이나 대리점을 방문해도 영맨들이 주인의식이 없습니다.
      • 발빠른김기자 2016.02.23 15:35
        제가 오늘 시승한 차도 좌측 도장이 매우 심각하더라구요. 오렌지필이 거의 양화대교 길거리 도장 수준이었어요.
      • anonymous 2016.02.24 10:49
        비유가 정말 사이다 같습니다!
      • 만해99 2016.02.23 16:05
        지금.. 저 실내 인테리어를 보고 있자니..
        무쏘 스포츠 나왔을때 실내 인테리어 보는 느낌이네요..
      • anonymous 2016.02.24 10:50
        형상이 바뀐것도 아닌데 이런 분위기로 출시했다니 당황스럽습니다.
      • 아방이닷컴 2016.02.24 04:16
        으어;;;; 보통 도장할때 몇가집부분을 조립하고 넣는걸로 아는데... (페인트에) 어떻게 도장을 하는건지.. 진짜 현기 못 믿겠네요..ㅠ
      • anonymous 2016.02.24 10:50
        완전 신차도 아닌데 참 이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진짜오너 시승기 출연하실 독자님을 모집합니다~ 3 file 섭섭 20-03-12 1207
      공지 안녕하세요 전승용입니다. 모터그래프 조직 개편 관련 내용 공... 9 file 모그용오빠 19-06-18 3575
      공지 모터그래프 커뮤니티 운영정책 안내 22 anonymous 17-11-14 5283
      공지 (2018.05.09 업데이트) 모바일용 배경-잠금화면으로 사용해보세... 125 file MG다혜 17-05-10 54878
      9231 제네시스 G70 스파이샷 추가 포착!!! (+ 비교) 25 filefile 레드불 16-08-31 56780
      9230 확바낀 그랜져ig 페이스리프트 실내 사진 5 filefile 디자인의 19-02-26 48292
      9229 면도기 전쟁! 질레트 vs 쉬크 vs 도루코 리뷰 18 filefile anonymous 16-03-07 38900
      9228 스포티지QL 실제모습인듯 싶습니다. 8 filefile KeyMan 15-08-18 38242
      9227 팰리세이드를 이긴 모닝?! 18 filefile 레드불 19-02-06 32454
      9226 임팔라가 부러웠던 한 제네시스 5 filefile maypoly 15-10-26 32234
      9225 기아차 사제 엠블럼, 어디서 봤나 했더니... 13 filefile 레드불 16-03-14 30919
      9224 멘붕의 디스크&패드 교환 후기 + 공임에 대한 생각 15 filefile anonymous 16-03-03 30903
      9223 임팔라의 내수차별 30 filefile 후쿠시마산핵버섯 15-08-12 28588
      9222 EQ900 사진 2 filefile to.Z 15-11-25 27237
      9221 md 다른색 유출됐네요 11 filefile 아이구야아아 15-08-31 25676
      9220 불스원샷 신제품 70000 솔직 사용후기 7 filefile anonymous 16-02-01 24388
      9219 모하비 F/L이 만약 이렇다면? 3 filefile maypoly 15-10-27 23786
      9218 볼보 V60 구매 후 2일 차 사진입니다. 14 filefile 재라르도 15-10-20 21842
      9217 제네시스 브랜드의 한계 5 filefile anonymous 15-11-22 21342
      9216 퇴근길에 목격한 차량인데 정체가뭘까요 6 filefile nontoxic 16-01-20 20870
      9215 벤츠 신형 E클래스 실내 사진 6 filefile 컬러 15-10-25 20442
      9214 이번 제네시스 EQ900 후미등 단차? 10 filefile 후쿠시마산핵버섯 15-11-04 20372
      9213 현대 아슬란 실패의 이유는? 20 filefile anonymous 15-08-29 19685
      9212 볼보사고 filefile 아팅 15-10-01 19603
      9211 제네시스 EQ900 (G90 에쿠스 후속) 전면부.jpg filefile 제네시스G70 15-11-17 19591
      9210 SM6 가격이 좋다기보단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13 PiggyP 16-02-01 18986
      9209 가솔린 SUV는 옳은가? : 싼타페 가솔린 2.0T 탑승기 26 filefile anonymous 17-06-20 18974
      9208 2018년 더뉴모하비 자세한 뒷자리 승차감(2열,3열)- 마지막편 3 filefile 나는모하비 17-05-07 18707
      9207 SM6 가격공개, 드디어 르노삼성이 미(!)쳤습니다. 24 filefile 레드불 16-01-31 18417
      9206 에쿠스 위장막 직찍 5 filefile 모타그래프 15-08-05 18229
      9205 현기차 범퍼만 스티로폼 범퍼다? 9 filefile maypoly 15-08-27 18118
      9204 아반떼 렌더링 공개했네요 7 filefile 아이구야아아 15-08-19 18034
      9203 싼타페 TM 4,000km 타면서 느낀점 (+두달만에 근황) 38 filefile 수동매니아 18-09-28 17830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308
      / 308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