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 있는 브랜드의 경우 가격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최첨단 최고 기술을 총망라한 프리미엄브랜드와 동등하게 갖고가긴 어렵지만 그 격차를 좁히는 회사가 제일 잘 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왜냐하면 회사는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도덕적 사회적 책임 이전에 이익창출이 1순위이지요 ㅎㅎ모 회사는 그런 부분이 아쉬운 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1. 모든 회사가 원가절감을 진행합니다. 스마트폰 업계들도 출시 초기에는 좋은 성능을 뽑아주는 비싸고 품질좋은 부품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출시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전체 성능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름없는 회사에서 부품을 구매하여 달아서 출시합니다. 현기도 성능 데이터도 없이 부품을 갈아끼우는 짓은 하지않을겁니다.
2. 아반떼 md 임팩트바 사건은 북미와 우리나라 버전의 차이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회사 뿐만 아니라 허술한 국내법규 역시 탓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이번에 화재가 된 범퍼 빔 형상 문제랑 동일한 맥락이 아닐까요...
3. 8년도 더 지난 이야기, 심지어 팩트랑 아닌데 교묘히 섞여 있는 이 글이 왜 화제거리가 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인지 확인도 안됬던 글에 자신들을 개돼지라고 칭하면서 회사 욕을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네요
옥시 같은 회사가 원가절감하려고 한국에만
독성성분 살균제를 판매하고
한국법규의 헛점을 악용해 워셔액도 실명에 이르를 수있는 메탄올을 첨가 합니다
이건 기업 윤리의 문제이고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입니다
북미에 임팩트바 2개 넣으라 법규 있습니까?
아님 국내차엔 임팩트바1개 넣으란 규정이 있나요
제조사가 알아서 결정하지요
어떤차를 더 안전하게 생산해서 판매할지를
말이죠
아반떼 md 북미형 에어백센서가 6개이고
국산 아반떼 4개입니다
법규가 달라진게 없어도
지금나오는 아반떼 ad는 8개 에어백센서가 달리는데
지금와서 늘리는 이유가 뭘까요?
국내법은 md나올때랑 같이 그대로 입니다만
미국 아반떼가 한국 아반떼보다 가격도 싸고
무상보증기간이 2배넘게 길고
그런데 안전사양도 더 뛰어나다
한국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예정이지요
그래야 옥시같은 살인기업을 처벌합니다
현대의 안전에 대한 차이로 인해
얼마만큼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었는데도
희생되었을지 밝혀질 날이 오겠지요
8년전 일이라구요?
그때 부터 생산된 수백만대의
차들이 지금도 운행중이며 여전히 안전에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차별인지 차이인지 그 판단은 현대가
아닌 국민이 합니다
반론입니다. ㅎㅎㅎ 맞는것도 있지만 쉐슬람들 주작 자료가지고 아직 울궈먹는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