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5-11 11:02:58 (금)
인기글
    최신글
      모터그래프
      차종별 기사검색

      차량검색은 Ctrl + F를 누르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 TODAY BEST
      • WEEKLY BEST
      자유게시판

      2015 BMW X5 30D 구경기 - 외관 및 실내편 조회 8,028 2016.02.27 15:23

      레드불
      39,644 2015-09-16 572 6,512
      https://c.motorgraph.com/438489

       

      2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3.1절 징검다리 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아주 가까운 분께서 타고계신 2014년형 BMW X5 30D(F15)를 몰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요,

      간략히 소개를 하면 좋겠다 싶어 구경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금번에는 외관과 실내를 다루고, 가까운 시일내에 시승편도 다뤄보고자 합니다.

      (SM6 구경기 및 시승기도 작성중인데...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0.jpg

      (사진 : BMW X5 M50D. 무지막지한 괴물 입니다.)

       

      BMW X5는 처음 소개된 이래, 지금까지 130만대가 넘게 팔리고 있는 대형 SAV 입니다.

      통상 지프차 형태의 차를 SUV라고 부르지만, BMW에서는 SPORTS ACTIVITY VEHICLE로 소개 합니다.

       

      BMW의 1세대 X5가 출시된 것이 1999년 입니다. X5가 소개될 즈음 BMW는 94년에 인수했던 로버그룹

      산하의 레인지로버의 주인이었는데요, 아마도 그들의 SUV 노하우를 바탕으로 X5를 개발했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정작 X5는 5-시리즈 베이스로 개발되었음)

      재미있는 것은, 4륜구동의 명장인 아우디도 05년 PIKE'S PEAK 컨셉을 선보인 후 이듬해에 Q7이라는

      양산 모델을 내놓은 것이 SUV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독일 프리미엄 3사중 가장 늦음)

      그렇다면 가장 첫 차는? 다들 예상 하시듯 72년에 군용에서 변형되어 판매된 벤츠 G바겐 입니다.

      (최근 차범근씨가 광고모델로 나오면서 현대기아차의 부X리언트 메모리즈를 짓밟고 있죠)

      역사공부는 이쯤해서 그만 하고, 어여 3세대 X5를 만나보러 가겠습니다.

      사진 촬영을 공짜폰 카메라에 의존하다 보니, 품질이 엉망인 점은 양해 바랍니다.

       

      - 외관

      1.JPG

      1세대 부터 지금의 3세대 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측면부, 특히 윈도우 라인 입니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점, 그럼에도 세련된 점, 그래서 전면, 후면부는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측면부 만큼은 큰 변화 없이 거의 흡사한 디자인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C필러는 날렵해지긴 함)

      얼마 전, 모터쇼에 등장했던 2세대 티구안도 X5처럼 각진 이미지를 갖추면서 VW인지

      BMW인지 햇갈릴 정도로 측면부 디자인은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전면부는 BMW 특유의 돼지코,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어 있고, 헤드램프가 그릴에 착 달라 붙어

      눈썹 모양으로 쭉~ 뻗어 있습니다. 최근 BMW의 패밀리룩 컨셉 같은데 소형보다는 중형,

      중형보다는 대형으로 갈수록 디자인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헤드램프 크기 때문인 듯 합니다.

      후면부도 1세대부터 고수해온 전반적인 실루엣은 유지하였으나, 테일램프는 세련된 모습으로

      개선되어 왔고, QM5처럼 위/아래가 분리되어 열리는 클램쉘 리어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의 30D는 기본형인 관계로 전/후면 범퍼의 형태가 상급 모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40D/50D가 더 역동적 입니다.

       

      - 트렁크

      2.JPG

      위에서 언급한 클램쉘 리어게이트의 모습입니다. QM5, 레인지로버등에서 볼 수 있는데

      저같이 다리 짧은 사람한테는 트렁크 안쪽까지 손을 뻗기엔 좀 불리하긴 합니다.

      상단부는 버튼에 의해 전동식으로 열리며, 하단부는 상단부가 열리면 래치로 열 수 있습니다.

      굳이 하단부를 열지 않아도 트렁크에 물건을 싣거나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트렁크 문을 두 번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무거운 짐을

      올려놓을 때 한참 들어 올려야 합니다.

      트렁크 공간은 광활 합니다. 7인승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 합니다.

      시승차가 아니라서 지저분 하지만, 길이를 재지 않아도 얼마나 깊은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트렁크를 열면, 좌측 하단처럼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클램쉘 위에 앉아서 오붓하게

      커피 한잔 해도 좋을 만큼 운치 있습니다. (클램쉘이 200KG 하중을 견딘다고 하네요)

      실내에도 램프가 있어 물건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트렁크 바닥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래치로 열면, 개스 리프터가 판넬을 들어 올립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쓸데없는 짐들을 쳐박아 놓기 좋습니다. 견인고리도 보이네요.

      7인승을 선택하면, 해당 부분에 시트가 장착 됩니다. (시승차가 아니라서 너저분 하네요 ㅋㅋ)

       

      - 실내

      4.JPG

      실내는 아주 간결하게, 그렇지만 직관적으로 레이아웃이 그려졌습니다.

      2세대까지는 클러스터부가 앞을 가린다고 생각될 만큼 높은 벽처럼 되어 있었는데,

      3세대 와서는 계기반 옆으로는 플랫하게 뻗어있고, 10인치 스크린만 볼록 튀어나와 있습니다.

      중앙부에는 공조장치와 CDP가 장착되어 있고, 하단부에는 시거잭과 큼직한 컵홀더 2개,

      그 아래에 전자식 변속장치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알루미늄 커버에 세트로 묶여있습니다.

      우측에는 BMW의 I-DRIVE(계륵) 모듈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문형 암레스트는 가죽과 두줄 스티치로 멋들어지게 감싸져 있습니다.

       

      해당 트림이 30D 런치팩(점심 아니고 LAUNCH래요)이라서 스티어링휠이 기본형 입니다.

      요즘 나오는 15MY는 세련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식 변속장치 또한 디자인이 신형으로 바뀌면서 하단에 부츠를 입혀 놓았습니다.

      플라스틱 덩어리만 보는 것 보다 훨 낫습니다. 이물질이 끼어 들어가지도 않고요.

       

      - 등짝말고 문짝, 문짝을 보자

      3.JPG

      문짝을 찍은건 다른게 아니라, 수입차 문짝 치고는 별로 두껍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자 함입니다.

      왼쪽은 앞문, 오른쪽은 뒷문 입니다. 단순히 사진만 보면, 뒷문이 엄~청나게 두껍게 보여지는데,

      실상은 같은 두께의 철판이 사용 되었고, 금형 디자인 때문에 부풀려져 보이는 겁니다.

      혹자는 현대기아차 문짝 두께를 놓고 원가절감이니 뭐니 신나게 까는데, 문짝 두께는 디자인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얇아질 수도, 두꺼워 질 수도 있으나, 그건 형상이 그렇다는 것이지 철판의

      두께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어쨌든 단단함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만은 아닙니다. (제 차랑 비교하면 더더욱... 돈의 위력 ㅜㅜ)

       

      - 시트, 도어트림류

      7.JPG

      화이트 외장에 브라운 내장을 선택하였는데, 생각 외로 올드해 보이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키컬러 선정을 아주 잘했습니다. 현행 쏘렌토가 이정도로 어둡지만, 세련되게 표현했는데

      너무 밝으면 싼티나고, 너무 어두우면 블랙이랑 구분이 안갑니다.

      시트는 2세대가 직선 위주 였다면, 3세대는 엉덩이 쪽으로 갈 수록 곡선화 되면서 약간은

      온화해워진 느낌 입니다. 다만 외장에서 넓고 강인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 대비, 실내는

      부드럽지만 좁아 보이는 기분이 드는 건 아쉽습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이 기본형이라 컴포트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흔한 럼버서포트(허리지지대)가 없습니다. 경차에도 수동식이지만, 적용 되어 있는건데

      이런 것에 너무 인색합니다. 시트가 불편해서 상위 모델을 사야 한다...? 이미 지불한 돈이

      1억 가까이 인데, 뭘 더 얼마나 더 지불 하라는 건지... 이래놓고 LCI니 MY에 슬쩍 적용해서

      기존 구매자/오너들은 분통이 터집니다. (그렇다고 새차 나왔는데 3년을 기다릴 수도 없고)

      현행 5 시리즈도 처음엔 일반 시트였다가, LCI/MY 거치면서 520에도 컴포트 시트를 장착해

      줬는데, 끝물이라고 대놓고 홍보하는 건지...

      차량의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그 차를 타는 사람이 앉는 좌석, 즉 시트 부분인데, 이런 것에

      차별을 둔다는 것... BMW코리아 생각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도어트림은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가죽과 인조가죽을 적절히 섞어서 스티칭 처리 후 감싸서

      고급지게 해놧습니다. 하단에서 보시듯 수납공간이 충분하여 1.5리터 페트병도 들어갈 기세죠.

      팔걸이, 손잡이에 밀려서 윈도우 스위치가 너무 앞쪽에 자리한 것은 옥의 티 입니다.

      아참, 도어핸들 옆에 도어락이 자리한 것은 구형 모델과의 차이입니다. 매번 중앙의 비상등

      아래 버튼을 생각했었는데, 편의성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 계기반

      5.JPG

      계기반은 눈금은 아날로그, 하단은 LCD로 되어 있습니다. (15MY부터는 FULL LCD)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기반의 계기반을 선호하여 위와 같은 구성을 좋아 합니다.

      직관적이며, 알려줘야 할 것은 충분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좌측은 SPORT모드이며, 우측은 ECO PRO모드 인데, ECO PRO모드가 되면, 속도계와

      RPM계 하단의 표기 방식이 바뀝니다. +0.2km라는 것은 좌측에 표기 되었던 주행가능거리에서

      얼마나 더 달려주었는가(과거형)를 표시하는 것으로 내가 지름을 잘 아끼고 있으니 의심하지

      말라는 뜻도 담겨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의식한 건가?)

      다만, FULL LCD가 아닌 관계로 모드 변화로 인한 계기반의 디스플레이 변화가 없으며,

      그저 RPM계 하단에 조그맣게 SPORT라고 표기되며, 중앙 스크린에 주행 모드 변경만

      알려줄 뿐 입니다. 물론, 악셀 밟으면 이런 투정은 쉽게 잊혀 집니다.

       

      - 중앙 스크린

      8.JPG9.JPG10.JPG

       

      네비게이션(이라 말하지만, 그냥 늘 그자리에 있는 소나무 이상의 역할 조차 하지 않는)은 자체 개발된

      여타 수입차 모델들이 그러하듯 기대치 자체가 없습니다. 실시간 업게이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TPEG이 탑재되어 길막힘 표시가 된다는게 대단합니다. (와 BMW가 정말 큰일을 하셨네, 하셨어!)

      게다가 터치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I-DRIVE에 의해 작동 되어야 합니다. (신형 7 시리즈 16MY부터

      터치 지원되며, 이후 수평전개 예정) 지도 업데이트는 센터 방문 시 무상/유상(워런트 종료 후)으로

      가능합니다. 이것만큼은 어느 자동차 회사도 현대기아차를 못따라 갑니다.

       

      어쨌든... 중앙 스크린에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xDRIVE 상태, 자동차 부분점검,

      서비스 시기알림, 트렁크 리드 높이 조정, 실내 조명 구성, TPMS 상태, ADBLUE(요소수) 상태등등...

      심지어 매뉴얼도 약식이지만 담겨져 있어 기능 조작법을 모를 떄 써먹을 수 있습니다.

       

      - 최근 발견된 문제점

      6.JPG

      위에서도 몇가지 단점? 아쉬운 점?들을 이야기 했고, 이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선바이저 불량을

      이야기 했었는데, 최근 발견된 문제점은 사진에서 보듯 시트 측면부의 소재 갈라짐 조짐이

      보인다는 겁니다. 주로 가죽이 아닌 인조가죽류 소재가 눌리면서 갈라짐이 발생되는 문제인데,

      수리법은 없습니다. BMW에서는 인조가죽 소재를 센사텍(SENSATEC)으로 부르는데, TPU 소재의

      일종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레쟈시트에 사용되는 재질과 유사하나, 소재의 질은 좀 더 좋습니다.

      (더 좋은 질감의 소재가 있으나, 센사텍은 중상급 같습니다) 출고 2년 2개월, 4만킬로 달린 차가

      국산차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오너는 왜, 어찌하여 이런 문제가 발견되는지 거품을 물고 있고,

      무엇보다 더 걱정하는 것은 매 2년마다 이런 문제를 겪에 될 것인데, 자기 잘못도 아닌 소재 불량이자

      설계 불량인데 왜 소비자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느냐 입니다. 어쨌든 간에 교환을 받으러 가야 합니다.

      (그 와중에 웨더스트립의 고급스러운 소재는 사랑스럽다... 아 이런거에 넘어가면 안되는데 +_+)

       

      자, 여기까지 BMW X5 30D의 눈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시승기를 적어볼게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신고 스크랩
      첨부파일
      • 후쿠시마산핵버섯 2016.02.28 07:13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역시 비머 스티어링휠은 스탠다드 보다는 M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ㅋ
      • 레드불 2016.02.28 08:31
        네 맞아요 M이 진리죠.
      • 아방이닷컴 2016.02.28 13:46
        X5...X6..꼭 비머 SUV들 타보고 싶네요...ㅎㅎ 그리고 괜히 사람 들이 M스티어링으로 바꾸는지 알겠네요..ㅎ
      • 레드불 2016.02.28 15:22
        2세대면 X6이지만, 3세대는 X5입니다.
        꼭 시승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원시원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진짜오너 시승기 출연하실 독자님을 모집합니다~ file 섭섭 20-03-12 423
      공지 안녕하세요 전승용입니다. 모터그래프 조직 개편 관련 내용 공... 8 file 모그용오빠 19-06-18 2678
      공지 모터그래프 커뮤니티 운영정책 안내 22 anonymous 17-11-14 4722
      공지 (2018.05.09 업데이트) 모바일용 배경-잠금화면으로 사용해보세... 125 file MG다혜 17-05-10 53016
      9209 제네시스 G70 스파이샷 추가 포착!!! (+ 비교) 25 filefile 레드불 16-08-31 56750
      9208 확바낀 그랜져ig 페이스리프트 실내 사진 5 filefile 디자인의 19-02-26 48262
      9207 스포티지QL 실제모습인듯 싶습니다. 8 filefile KeyMan 15-08-18 38201
      9206 면도기 전쟁! 질레트 vs 쉬크 vs 도루코 리뷰 18 filefile anonymous 16-03-07 36002
      9205 임팔라가 부러웠던 한 제네시스 5 filefile maypoly 15-10-26 32210
      9204 멘붕의 디스크&패드 교환 후기 + 공임에 대한 생각 15 filefile anonymous 16-03-03 28927
      9203 기아차 사제 엠블럼, 어디서 봤나 했더니... 13 filefile 레드불 16-03-14 28643
      9202 임팔라의 내수차별 30 filefile 후쿠시마산핵버섯 15-08-12 28543
      9201 팰리세이드를 이긴 모닝?! 18 filefile 레드불 19-02-06 27564
      9200 EQ900 사진 2 filefile to.Z 15-11-25 27218
      9199 md 다른색 유출됐네요 11 filefile 아이구야아아 15-08-31 25666
      9198 모하비 F/L이 만약 이렇다면? 3 filefile maypoly 15-10-27 23773
      9197 불스원샷 신제품 70000 솔직 사용후기 7 filefile anonymous 16-02-01 21890
      9196 볼보 V60 구매 후 2일 차 사진입니다. 14 filefile 재라르도 15-10-20 21781
      9195 제네시스 브랜드의 한계 5 filefile anonymous 15-11-22 21315
      9194 퇴근길에 목격한 차량인데 정체가뭘까요 6 filefile nontoxic 16-01-20 20843
      9193 벤츠 신형 E클래스 실내 사진 6 filefile 컬러 15-10-25 20426
      9192 이번 제네시스 EQ900 후미등 단차? 10 filefile 후쿠시마산핵버섯 15-11-04 20314
      9191 현대 아슬란 실패의 이유는? 20 filefile anonymous 15-08-29 19604
      9190 제네시스 EQ900 (G90 에쿠스 후속) 전면부.jpg filefile 제네시스G70 15-11-17 19547
      9189 볼보사고 filefile 아팅 15-10-01 19386
      9188 SM6 가격이 좋다기보단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13 PiggyP 16-02-01 18906
      9187 가솔린 SUV는 옳은가? : 싼타페 가솔린 2.0T 탑승기 26 filefile anonymous 17-06-20 18439
      9186 SM6 가격공개, 드디어 르노삼성이 미(!)쳤습니다. 24 filefile 레드불 16-01-31 18397
      9185 에쿠스 위장막 직찍 5 filefile 모타그래프 15-08-05 18211
      9184 2018년 더뉴모하비 자세한 뒷자리 승차감(2열,3열)- 마지막편 3 filefile 나는모하비 17-05-07 18095
      9183 현기차 범퍼만 스티로폼 범퍼다? 9 filefile maypoly 15-08-27 18040
      9182 아반떼 렌더링 공개했네요 7 filefile 아이구야아아 15-08-19 18019
      9181 BMW 기어셀렉트레버 숨겨진(?) 기능 6 filefile anonymous 16-01-17 17480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307
      / 307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