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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 신형 그랜저 IG 신차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조회 3,081 2016.11.23 20:57

      anonymous
      64,572 2015-08-21 737 5,132
      https://c.motorgraph.com/569891

      11월 22일 대망의 신차 그랜저가 출시 되었습니다.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신차로 사전계약부터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큰 기대를 낳았습니다.

      신차 발표 행사는 다소 위축 되었지만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열렸으며 오전 미디어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동호회&블로그 행사로 나눠 진행 되었습니다.

      제가 참석한 오후 행사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참석 했으며 벌써 그랜저 IG 동호회가 4~5곳이 참석할 정도로 동호회 초기 점유를 위해 보이지 않는 경쟁도 시작되었습니다. 허허벌판인 김포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지는 행사가 끝날 무렵 알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행사장을 들어가니 현대차 협찬으로 만들어진 웹무비 '특근'이 4회 연속 상영 되었습니다. 역대 그랜저가 나오고 신형 그랜저 역시 이니셜D를 빰칠 정도의 과장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주제인 괴수 보다 그랜저 홍보 무비에 가까울 정도 였고 영상이 끝나자 빠르게 런칭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디자인 설명과 상품성 설명을 차례로 들었습니다. PT의 내용 대부분은 장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발표 되었습니다. 동급 대비 최첨단 옵션을 자랑 했습니다.

      발표 내용 중에 몇가지 생각나는 것들을 서술하겠습니다

      1. 전면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은 최근 현대차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앞으로 현대차를 대표하는 모습이라 합니다.

      2. 앞좌석, 뒷좌석의 높이가 조금 내려갔고 A필러와 윈도우 부분을 최적화 하여 개방감을 높혔습니다.

      3. 실내 디자인은 수평적인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개방감과 안정감을 줬습니다.

      4. 인체공학적 설계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여러 버튼을 조작해보니 상당히 편했습니다. 다만 공조장치 정보는 따로 독립되지 않았습니다.

      5. 지능형 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센스가 탑재되어 안전운전 보조 및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옵션은 전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후측방 경고 시스템이 충돌 회피 지원 까지 가능해졌습니다.

      6. 차선변경시 모니터를 통해 후방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7.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2.4, 3.0, 디젤 2.2로 총 3가지가 출시 되었고 내년에 가솔린 3.3, 하이브리드 추가 예정 입니다. 엔진출력은 실용영역 구간 튜닝을 통해 출력이 상승 되지는 않았습니다.

      8. 연비는 공개 되었으나 크게 알리지는 않았습니다.

      9. 고성능 실내에어필터가 장착되었습니다.

      10. JBL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 되었으나 크게 홍보는 없었습니다. (중요)CDP가 콘솔박스에 탑재 되었습니다.

      11. 외장컬러는 총 9개로 미드나잇 블랙이 주력으로 보이고 발렌타인 레드가 적용이 놀랍습니다. 그외 그랑 블루, 카키 메탈 컬러가 눈길이 갑니다.

      12. 가격 책정에 고심을 많이 했다고 하나 옵션 구성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한두가지 원하는 옵션은 추후 차량 출고 후 순정형으로 작업하는게 좋겠습니다.

      시승을 통해 팩트 체크를 할 리스트
      1. 엔진과 8단 변속기의 매칭
      2. 실 주행 연비 체크
      3. 통합 주행 모드의 최적화 (스마트 모드 추가)

      4. 30~40대를 타겟으로 개발 되었는가?

      5. 지능형 안전 기술, 스마트센스의 능력

      6. 고성능 에어컨필터는 사실 인가?

      7. JBL 사운드 시스템이 아슬란 렉시콘과 견줄만한가?

      8. CDP 활용성이 높은가?

      9. 생소한 발렌타인 레드, 그랑 블루, 카키 메탈의 실물은 어떤가?

      10. 초기 품질은 좋은가?

      이정도를 중점적으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런칭행사가 끝나고 포토타임를 가져 실차를 확인했고 간단한 샌드위치와 과일이 들어 있는 도시락을 먹고 선물(양키캔들)과 함께 귀가 했습니다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열린 이유는 행사장 앞쪽이 열려 넓은 공간에서 주행퍼포먼스를 시연 했습니다. i30에서 역대급 퍼포먼스와 대조되는 멋진 구성이었습니다. 주행 퍼포먼스 시연은 싱크로지에서 담당 했습니다

      *튜익스킷 적용 모델도 실물로 봤습니다. 유광블랙의 RAYS 휠이 제법 잘 어울렸고 루프스킨 및 PPF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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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VLGARIS 2016.11.23 21:25
        ㅎㅎ 다음 차는 수입차로 고려 중이었는데 넘 잘 나와서 옆그레이드도 고민 중이에요 ㅠ 제값 주고 사긴 아깝다 생각이 무지 들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IK도 많이 기대됩니다 ㅎㅎ
      • anonymous 2016.11.23 21:38
        조금 지켜보고 사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ulysses 2016.11.23 21:49
        음.....이제 그랜져가 그랜져가 아닌네요....
        대학시절....아빠가 각그랜져 몰고 학교 한번 오는 바람에 급호감이 가던 평범한 동기 여자가 생각나네요....
        그땐 그런차였는데..이젠 그냥 쏘나타 고급버젼...
      • anonymous 2016.11.24 10:01
        길에서 흔하게 보이는데 막상 사려면 고민되는ㅠㅠ
      • 막내기자 2016.11.24 00:05
        흐음.. 천장 스웨이드는 탐이 꽤 나는군여 ㅎㅎ
        이번에 껍대기만 잘 만들었나! 속도 잘 만들었나! 궁금하군요 ㅎㅎ
      • anonymous 2016.11.24 10:01
        조만간 시승기 풀리고 시승차 풀리면 빨리 타봐야겠어요!
      • 김한용기자님 만나셨나요~?ㅎㅎ
      • anonymous 2016.11.24 10:00
        저는 4시 동호회 세션에 참석 했습니다. 미디어 세션은 오전에 끝났거든요.
      • 레드불 2016.11.24 09:29
        주변 여론을 수렴해 보니 그랜져IG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젠 K7이 더 중후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이 상당수네요;;;
      • anonymous 2016.11.24 10:02
        K7과 그랜저 분위기가 역전되는 상황이 오다니... 오래 살고 볼일 입니다ㄷㄷㄷ
      • 레드불 2016.11.24 10:04
        작년에 K7이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엄청 젊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랜져IG가 포폴주사라도 맞은 것처럼 젊어졌네요;;;
      • 시승기조아 2016.11.24 12:49
        실내품질만 보자면 그랜져HG에 굉장히 감탄을 했었습니다. 가격대를 두단계는 넘어서는 듯한 고급스런 분위기와 마감처리 등에서요. 이번 IG가 HG이상의 인테리어 퀄리티라면 판매량은 여지껏 그랬던 것처럼 대단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고급스러움이 녹아있는 차 같아요.
      • anonymous 2016.11.24 12:55
        가장 한국적인 차량 이죠. 불티나게 팔릴 것 같습니다.
      • 아빤아반떼 2016.11.24 17:10
        와. 처음에 그냥 그랬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맘에 드네요.
        IK 가 출시뒤에 두차간 고민이 많을듯합니다.

        참, 행사참석은 초대장을 따로받는건가요?
      • anonymous 2016.11.24 20:01
        네임드 블로거 정도면 대행사에서 알아서 연락 주는데 저는 알아서 잘 갑니다^^
      • 발빠른김기자 2016.11.25 21:31
        좋은 글 고맙습니다. 시승하면서 살펴보기 좋은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anonymous 2016.11.27 20:07
        우연치 않게 2.4를 먼저 타보게 되었습니다~ 길게 못 타서 아쉬웠습니다ㅠㅠ
      • 발빠른김기자 2016.11.28 19:30
        아아 전 2.4를 타보고 싶었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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