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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보/토론

      i30(PD)이 정말 "핫 해치"일까요?? 조회 6,262 2017.03.07 20:06

      다시산아이
      60 2017-03-07 1 8
      https://c.motorgraph.com/608908

      안녕하세요. 34살 유부남 직장인입니다.

      기자님의 i30시승기 동영상을 보고 남깁니다.

       

      2017 i30(pd) 디젤을 구매한지 8일째됩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핫해치 핫해치" 하면서 광고하지만, 정말로 '건식 DCT'가 적용된 차량이 "핫 해치"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지...

      기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생뚱맞지만....아직 습식DCT가 나오지 않는 시점에...WRC에 출전 중인 i20의 미션이 어떠한 미션인가도 궁금하구요. 적어도 '핫 해치'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려면 WRC의 그 느낌 비스무레한 무언가 한방이 있어야 하지않나 싶은데요..

       

      i30이나 k3나 아반떼에 적용된 '건식DCT'...내구성과 저속의 세팅때문에 구설이 많습니다.

      과연 이게 어딜봐서 "핫 해치"인가...내구성에 대한 의구심때문에 현대측에 "어떻게 DCT관리를 할까요?"라는 타이틀로 질의를 했었는데요.

       

      돌아온 답변...

      "반복적인 급출발, 급가속 등의 가혹 조건으로 주행하면 클러치 및 변속기가 과열될 수 있으며, 자체 보호 모드에 의해 경고음과......이 상태로 주행을 지속할 경우 주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불안정할 수 있으며..."

       

      결론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지 마라"로 들립니다.

      급가속과 급제동이 빈번히 사용되는 와인딩이나 써킷주행은 '클러치 및 변속기 과열'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궝장하지 않는다"라고 이해되는데요.....

      허면.....와인딩하나 하지못하는 해치백이...왜 "핫해치"인지.....

       

      "핫 이슈"에 쓰이는 의미처럼 '그저...새로나온 뜨끈한 신차??'정도의 의미???라고 해석하기엔....

      i30의 광고만큼은 정말 "HOT"하네요.

       

      이런 말을...현대에 대고 꼬집어볼까....했지만...일개 소비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성숙한 기업'이라면..."급발진"이나 "세타2엔진 결함"등 과같은 이슈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광고에..."연비와 실용적(해치백의 특성 등)인 면"을 강조하였다면...'사기당한 기분'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동만 10여년 몰다가...DCT에대한 희망(?)을 갖고...몰아봤으나...이건 절대 "핫 해치"가 아닙니다.

       

      "웜 해치"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느낀 제일 큰 원인은 DCT의 직결감이 떨어진다는것이고, 이러한 직결감이 모드에 따라 바뀐다던지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왜 "핫"하지도 않은 차를 마치 겁나 잡아돌려도 되는 차마냥 광고해놓고 팔아먹더니...DCT에 문제가 생기면 '보증수리'조차도 '운전자 부주의'라고 떠미는 그..."양아치같은 태도"하며....

       

      차를 잘 만들어 놓고, 광고를 잘못한것인지...

      광고를 잘 만들어놓고, 딴 차를 잘못 출시한것인지...

       

      ---------------------------------------------------------------------------------------------------------------

      아래는 DCT관련하여 현대에 질의한 내용의 전문입니다.

      ---------------------------------------------------------------------------------------------------------------

      구분 사이트 이용전반 / 기타 작성일 2017-02-27 답변일 2017-02-28
      차량번호   차대번호  
      이메일  
      문의제목 DCT미션관리에 관하여
      문의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i30 디젤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동호회에서 DCT 플라이휠 문제(저단에서 떨림과 출력 하강 및 진동)로 차량을 입고시킨 분이 한분계셨는데요

      차주의 운전습관이 잘못되어서 발생된 문제라며 보증수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노파심에서 의구심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이전까지 04년도 면허 취득하여, 모든 차량을 수동으로 운전하였습니다

      일명 "듀얼클러치 오토"는 처음 사용해보는 장치이구요

      수동미션오일 교환을 원래 4만마다 교환하도록 취급설명서에 명시되어있었지만, 저는 2~3만 마다 교환했었습니다

      (수동 특성상 반클러치 사용빈도에 따라 교환주기는 차이가 심해질수 있겠지만요.

      제 나름대로 DCT에 대해서 정보를 모아보았는데요

      이것이 흔히 "오토"라불리는데, 엄밀히 파고 들어 구조를 보니 오토는 아니더군요

      핵심 기술은"액츄에이터"였고, 현대는 타 회사와 다르게 액츄에이터가 2개더군요

      "자동화된 수동변속기"가 DCT를 제대로 표현하는것 같은데...맞는가요

      여기 까지 잡설이 길었습니다. 딱 3가지 질문드립니다

      ----------------------------

      1.DCT(자동화된 수동변속기)미션오일 주기를 일반 수동미션에 준하여, 교환주기를 4만 미만 또는 더 자주 교환하면 DCT관리에 유리할까요?(건식 타입은 열에 약하기때문에 내구성관련하여 말도 많고요. 노파심에....

      2.현재 현대모비스 정품 DCT미션오일은 딱 1가지 뿐입니다. 다른 회사제품(모튤 같은...)의 건식DCT전용 미션오일을 사용하여도 DCT에 더 좋을까요?(엔진오일은 좋은거 넣으면 확실히 좋더군요.

      3.동호회 회원분께서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DCT문제가 발생 되었고, 플라이 휠은 소모품이므로 보증수리 해줄수 없다."라고 들었다는데요. 허면 이..."자.동.화.된 수동미변속기"를 어떤식으로 사용하여야 바른 운전 습관인것이며, 또한 플라이 휠이 소모품이라면 교체 주기와 교체 비용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P.S

      제 차가 어떤 특성이 있는지...이미 취급설명서는 정독하였습니다만, 정보가 부족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아울러 상기 질의에 대한 답변 내용은 i30동호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1:1 상담문의 담당자입니다.

       

      i30 차량을 구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취급설명서의 점검, 정비주기에 따라 차량을 관리, 사용하시면 최적의 상태와
      성능으로 유지하실 수 있으며, i30 차량의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 오일의 점검 및
      교환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더블클러치 변속기(DCT) 오일 점검 및 교환주기
      - 통상 조건 : 매 60,000km 또는 48개월마다 점검
      - 가혹 조건 : 매 120,000km마다 교체

       

      위의 내용은 취급설명서 內 정기점검 주기표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타사의 변속기 오일은 현대자동차에서 테스트한 부품이 아니므로 검증되지
      않아 호환성이나 성능에 대해 안내해 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DCT는 일반 수동/자동변속기 대비 특별한 관리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아래의 주의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 언덕길에서 정차시, 브레이크 또는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속 페달을 이용하여 정차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클러치 및 변속기 과열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 가속 페달을 이용한 언덕길 정차 또는 반복적인 급출발, 급가속 등의 가혹 조건으로
       주행하면 클러치 및 변속기가 과열될 수 있으며, 자체 보호 모드에 의해 경고음과
       동시에 계기판의 주행모드(P, R, N, D) 표시등이 깜빡입니다.

       

       이 상태로 주행을 지속할 경우 주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불안정할 수 있으며

       계기판의 경고 문구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 후 시동 ON 및 P(주차) 상태로
       경고 문구가 사라질 때까지 정차하시기 바랍니다.

       

      - 반복적인 킥 다운 조작 시 변속기 과열로 인해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거나
       변속 특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D(주행)나 P(주차) 위치로 변속할 때에는 반드시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
       변속하시기 바라며 그렇지 않은 경우 변속이 지연되거나 레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수동 모드(+, -)에서는 수동변속기처럼 적정한 속도나 엔진 회전수(rpm)에 따라서
       변속이 되므로, 계기판의 엔진 회전계를 보며 레버를 이용하여 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블 클러치 변속기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문의하신 플라이 휠은 소모성 부품이 아니므로 교환주기는 없고 부품의 상태나
      관리 여하, 주행상태 등에 따라 내구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플라이 휠의 수리나 부품 교환 시에는 부품 가격 외에 공임비(기술료)가
      추가로 발생하며 서비스센터는 부품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공임이 산출되는
      방식으로 정확한 금액은 입고 및 문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협력사인 블루핸즈의 공임 금액은 정비연합 또는 경정비 연합회에서 권장하는
      가격을 참조하여 현대자동차에서 제시하는 금액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책정합니다.

       

      더불어 지역적인 여건 차이로 인해 블루핸즈 별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내가 어려운 점 고객님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정확한 수리비는 차후에
      입고 예정인 서비스 거점에 문의하여 안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대자동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헷갈리네요...

       

      p.s - 정말 건식DCT는 어떻게 관리해야되는걸까요...미션오일 자주 교환하면 될까요? 수리비도 비싸다는데...저는 쫀쫀(?)한 드라이빙이 좋은데...이 차는 너무 '뜨뜨미지근'합니다....

       

      요약 : i30이 광고처럼 정말 "핫 해치"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가...(특히 건식DCT가...또한 내구성에의한 수리건 발생시 대처하는 현대자동차의 태도는 과연 바람직한가...)

       

      현대가...이.."핫 해치" 차들을 가지고...

      "원메이크 레이스 경기라도 무난히 치뤄낸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단, 양산형 그대로..."모 모델의 트림에서처럼 "특별히 제작 말고 그냥 파는차 그대로"...기존 TUIX제품의 튜닝정도와 안전을 위한 몇가지 구조만 추가하여..."디젤"모델로 치룰 것(디젤이 토크가 가장 쎄므르 DCT의 검증에 확실할 것))

       

      안하겠죠...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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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열 2017.03.08 16:35
        개인적으로 i30 PD 4박5일 시승하면서 굉장히 인상깊었었는데
        습식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요
      • 다시산아이 2017.03.08 17:16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기는 합니다. 저도 제소유의 상태가 아닌 차량으로 '수리비 걱정 없는 상태'였다면 더 호평이엇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핫 해치"를 내세워 판매 되었으나, 여전히 '건식 DCT'의 내구성이 검증되지않은 상태임에도..정작 수리건이 발생하였을때 소극적인 보증수리 태도로 동호회내에서 논란이 있었었습니다.

        더불어 R단 및 1,2단의 엑셀 개도량 대비 '허당'치는 느낌...마치 수동의 반클러치를 사용할때의 감각은 그리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물론 차체의 중량이 기존대비 거의100kg가까이 증량되고, 타이어폭 또한 기존 215대비 225임에도 리터당17~18km(디젤 기준)무난히 뽑아주는 부분은 정말 훈륭합니다.

        세상에 연비도 좋고 고성능이면서 가격도 적절한...완벽한 차는 없을테지만요.

        현대의 i30광고는 "오버스럽다"가 맞고, 이미지 컨셉이 잘못되었으며, "핫 해치"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에는 현재의 '건식DCT'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수동의 느낌에서 현재 타는 i30의 느낌으로 적응해가는 중입니다만...저단 변속의 감각이 굉장히 부자연 스럽습니다.(차라리 울컥 거림이라면 DCT 물리적 특성이겠거니 하겠습니다만...)

        여하튼...'Hot Hatch'라 주장하는 현대에서 그'핫해치'로만 이루어진 양산카 그대로 원메이크 경기를 해봐주었으면 좋겠네요...미션이 버티는지...상당히 궁금합니다...버텨야겠지요... 'Hot Hatch'니까요...ㅎㅎ
      • 이토준 2017.03.08 22:18
        제가 조만간 시간내서 정독하겠습니다 산아이님~
      • 다시산아이 2017.03.09 08:16
        부탁드립니다...할인이 좀 많았고, 원래 해치백을 좋아해서 구매했지만...첫 자동미션 차량인데...오히려 수동이 좋았겠다 싶습니다.(수동모델은 없지만요;)
      • 라임 2017.03.08 18:31
        굳이 따지자면 '웜 해치'죠 ㅎㅎ
      • 다시산아이 2017.03.09 08:18
        제 소유의 차량이고, 제가 "내차는 핫해치야"라고 자가 최면을 걸어대도...어리버리 멍때리는 미션은...제2의 젠2미션까지는 아니라도...새차인데 제가 마루타가 된듯하고...원래 다 이런것이고...듀얼클러치가 다 이런거라면..."아직은 수동의 장점이 남아있구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웜 해치'네요..ㅎㅎ
      • 라임 2017.03.09 09:13

        최신 장비가 절대 좋은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내구성을 알 수가 없거든요 ㅠㅠ GDI, DCT 모두 어쩌면 계륵일지도

      • 이토준 2017.03.09 10:03
        산아이님 정독했습니다~
        건식DCT 는 클러치 사용시 오일을 쓰지 않지요.
        그러니 당연히 높은 토크의 회전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쉽게 변하게 됩니다~ 제가 자주가는 카센터 직원이 귀뜸해준게 있는데, 미션오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교환하지않아도 된다 합니다~그럼 그 과다한 열에너지 발생하지 않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급격한 가감속을 하지 않는겁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수동모드로 운전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또한 건식미션은 단가가 저렴합니다~ 원가절감이라는거지요~ 또한 습식적용된 브랜드 보다 저렴하지 않습니까~? 핫해치 광고민 너무 믿으신게 아닌가 쉽습니다~ 산아이님 Maybe force be with~
      • 희열 2017.03.09 10:13
        원가절감이 아니라 아직 습식DCT가 상용단계가 아난거죠
        건식DCT를 세계에서 두번째로 양산한게 현대인데 습식은 연구개발중이지 않을까요
      • 아스티카 2017.03.09 17:33
        원가 절감 및 판매 단가 절감은 맞지요 ㅎ
        1.6텁엔진에 건식 DCT 정도면 충분 하거니와 습식이 들어가면 건식대비 몇백이상 단가가 차이나고..
        실제 그 기술이 없다면 수입도 한 방법인데 현대는 늘 자체 기술을 고집하지요 ㅎㅎ
      • 이토준 2017.03.09 19:51
        희열님 습식과 건식의 단가차이는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술은 차후의 문제라 생각해요.~
        벤츠의 트로닉스와 현대의 미션의 길은 비슷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실력이 안되면 좀 사서 쓰라는 의미도 내포되 있습니다.ㅎㅎ)
      • 다시산아이 2017.03.09 19:42

        솔직히 광고 믿고(?)샀을리 있겠습니까...현대가 광고 오버스럽게 하는것이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ㅎ 2천만원대 차를 사면서 GTI나 JWC급을 바란것은 아닙니다. 가령 쉐보레가 아베오를 '펀 카'라고 지칭하며 광고했을당시...그 좀 후에 제가 아베오를 탔었습니다만...1500만원 대 차(수동 모델급 이었음)치고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그냥 가지고 놀기(써킷의 고속주행이나 슈퍼카의 속도감 같은게 아닙니다.) 좋은 정도...'이 커브에 이속도면 좀 휘청(?)거릴텐데?;;;'라고 생각해도 의외로 잡아주고 신뢰가 가는 느낌같은거? 또한 소형급 엔진 치고 밀어주는 느낌이 시원한거?? 이정도면...'펀 카'라고 해도 작명 센스 있다고 생각했었지요.

        쉐보레를 찬양하는것도 아니고(쉐보레도 저급한 마감이나 불편한 버튼 위치와 병맛 같은 토글 쉬프트 스위치, 신차를 중고 차로 판매하면 줄어드는 보증수리 기간등...단점도 많음...)...다시 말씀드리지만 현대가 "핫 해치"라고 지칭했다고 하여, GTI나 JWC마냥 작은 차체수준이라고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그것'을 기대한것은 절대 아닙니다.(양심이 있지요..어떻에 4~5천만원대 차량인데 그 절반 수준의 값으로 바라겠습니까...)

        다만, 적어도 내구성관련된 문제라던지...막 제로백 7초 8초 이런것은 아니더라도..."제로백 측정을 하기 위한 주행을 하여도 버텨 주는 차"정도는 되어야...(뭐 i30으로 제로백 측정 못한다는것은 아닙니다만, 현대의 답변을 미루어 볼때 이러한 거친 주행이 내구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추측됩니다.)

        요는...광고로 "핫해치"를 외칠것이 아니라...i20이 WRC에서 선전했던것처럼...i30이 핫해치라 불릴만 한지 원메이크 경기를 열어봐주면 의구심도 해결되고...성공리에 끝내서 "거친 레이스에도 까딱없는 차"라고 인식 되면 판매량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구요..더불어 "보증수리는 토달지 말고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래는 N이 양산되면 구매할 예정이었으나...개인사정상 일단은 삼공을 구매했습니다.
        기대했던 "자동화된 수동변속기"의 그 맛은 아니었습니다.

        푸조의 MCP방식을 샀었어야 했나 봅니다...
        (무튼 튜닝과 세팅으로 다듬어진 차로 광고 찍어 놓고...전자식파킹브레이크달린 차로 드리프트가 되나? 라는 의구심을 만들어준 현대의 의구심 많은 광고...정말 저리 달려도 차가 버티는지...왜 광고를 그따위로 만들었는지..."현대가 그럼 그렇지..."라고 어쩔수 없는 현대구나...라고 생각하게됬네요...

        분명 i20을 보면 현대는 가능성이 많은 기업입니다만...이용을 못하네요...잘 알리지도 못하구요...
        혹시 전동식 시트의 바닥 보신분 계신가요?
        안보이는 곳이라고...무튼 애들 라디오 조립하는 것마냥 너저분 합니다.

        '2천만원 중반대 차 입니다. 그려러니 하세요.'
        고맙지요...자국의 차회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근데..이따위로 안보이는 데라고 개판치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안보이는 데라고 지지대 덜 넣고...안보이는데라고 방청 덜하고...안보이는 데라고 부품 얇은거 쓰고...

        안하니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2세대 i30디젤 수동을 5개월간 몰다가 겨울에 시동이 3회 꺼졌었습니다.
        매각했지만, 나중에 밝혀진 문제는 EGR밸브의 부분 고착이 원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잠깐 올뉴모닝 몰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미션 개스켓이 분리되어 2단에서 울컥거림으로 미션 통으로 갈았었습니다.
        아반떼MD(수동)는 RPM이 3천에서 딱 멈처버리는 증상으로 매각 했었습니다.

        언제까지...이런...별...그지같은....하...
        (블루핸즈를 찾아간 기억이...현대차문제로 누적 30번은 된것 같네요..모두 신차였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옛일들이 떠올라 화가 치밀기도 하고...'내가 왜 또 현대를 샀지?'...
        제눈엔 이뻣구요. 해치백이 좋은데 골프는 없고..미니는 덩치가 너무 작고...
        (아직 골프가 있었다면 골프를 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튼 골프보단 이뻐보이기도...

        '이번 차는 뭔문제 안생길려나....'
        엔진오일이며 뭐며뭐며 빡쎄게 관리하고 아껴타도...터질일은 터집니다.

        저는 현대가 이런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병맛 광고"보다는 신뢰감과 책임감있는 A/S제도를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피드백되어 신뢰가 쌓인다면, "한국의 BMW, 한국의 벤츠..."남일만은 아니게 될날이 분명 올겁니다.

         

        정리하자면...."이차(i30PD)를 'Hot Hatch'라 부르는 '현대재동차'의 '건식DCT'....

        과연, 믿을만한가???" 정도 겠네요..

      • 이토준 2017.03.09 19:49
        정말 배신감 드시겠어요. 화도나도 슬프기도 하고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가슴 아픕니다.
      • 다시산아이 2017.03.09 23:08
        그저...차가 굴러가고 핸들링이 잘되고...그런거 자체를 좋아하는 그냥 차를 좋아하는 철없는 애아빠입니다. ㅋㅋㅋ

        가끔 밟는데...xx놈마냥 정줄 놓고 달리지는 않구요...(이제는요...)

        별 문제 없길 바랄뿐입니다...
        (현대 답변글 보고난후부터는 지금 길들이기때문이기도 하지만...혹여나 탈날까...밟지도 못하겠습니다.ㅎ;)
      • 이토준 2017.03.10 08:47
        산아이님은 스포트DNA를 가지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즉각적인 Response, 원하는대로의 퍼포먼스, 등등
        이런걸 채워주기위한 가장 기본이 차애대한 믿음감이줘? 아직은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물론 브랜드가 말하는대로 움직이지않아도) 가까운 고속화도로에서 원하는만큼 달려보세요~ 그럼 한계를 아실거고, 다른 브랜드를 찾으실겁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지금의 차는 나쁘시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금 잘 보내세요~ 산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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