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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보/토론

      전면부 크래쉬 센서가 없는 국내판매중형차 조회 993 2016.07.21 11:44

      묵상인
      583 2016-07-20 9 68
      https://c.motorgraph.com/512121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르노삼성의 SM5(L43)의 에어백 관련 자료입니다.

      파우님께서는 전면부 크래쉬 센서가 없는게 얼마나 위험한거지 모른다고 하시는데...

       

      실제 RIO,  국내명 프라이드가 위험한지 안한지(전면크래쉬 센서가 없기에)는 제가 뭐라 말할수는 없기에

      실제 전면 크래쉬 센서가 없는 차종을 예를 들어드립니다.

       

      일단 SM5는 중형차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충격감지를 위한 크래쉬 센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차체내부에 장착된 컨트롤유닛(에어백모듈)내부에 장착된 G센서가 충격을 감지하여 전면에어백의 전개유무를 판단합니다.

       

      현재 신차로 출시된 SM6의 경우는 자료는 구하지 못했지만 르노사의 차량들은 대부분 G센서 방식의 에어백센서를 사용합니다.

       

      전면 크래쉬 센서가 없다고 전면충돌에 대해 충격감지를 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방식이 다를뿐이죠.

       

      크래쉬센서가 있는 방식과 없는 방식...무엇인지는 몰라도 장단점이 있기에 두가지 방식이 메이커들마다 다르게 적용이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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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AB 2016.07.21 12:07
        다른 차종 얘기를 하시는건 핵심을 빗겨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전면이든 측면이든 차체 디자인에 맞게 적절하게 되어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동일 차체 (....), 동일 디자인, 동일 설계된 차인데 미주는 전방에 센서가 달려있고 국내는 빠져있다는 그 차이를 차별이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유럽도 전방에는 안 달려있다고는 하나... 만일 센서 2개가 4개와 다각도에서의 충돌 시험 결과가 같다고 한다면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들어준거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그럴리가 없겠죠.
      • 묵상인 2016.07.21 13:05
        핵심이 뭔데요??
        핵심은 전면 크래쉬 센서가 없어도 전방충돌을 감지하는 방식의 에어백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북미형에 왜 더 많은 센서와 내수나 유럽과 다른 방식의 에어백센서가 장착되었는지는 북미 법규 (FMVSS208) 정면 충돌 관련하여서 국내나 유럽과 달리 30도 경사면 충돌 시험 규정도 있고 다양한 속도와 벨트 장착 조건이 있기 때문이라고 아래 제글에 댓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한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차별이 대체 뭔가요? 님이 말하는 차별의 정의가 뭐죠? 북미형과 다르면 차별인가요?
        나라별로 차이가 있으면..근데 그게 내수형에는 없고 다른 나라에는 있으면 죄다 차별인가요?

        어드벤스드 에어백을 예로 들어볼까요? 북미외에 어드벤스드를 강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드벤스드가 그 전세대 에어백에 비해 확실하게 더 안전하다는 빼박의 데이터도 없습니다.

        자..님이 물건을 팔아야하는데...어떤 나라에는 A라는거 안달면 판매를 못한답니다. 그러면 어찌해야할까요?
        차별과 차이는 구분할줄 알아야 현명한 소비자가 아닐까요?

        물론 프라이드의 에어백 같은 경우...내수도 북미와 같은 방식이면 좋겠죠...하지만 그걸 내수차별이라고 하기보단 북미우대라고 하는게 차라리 더 맞는 표현같네요..
      • SAAB 2016.07.21 13:22
        차별의 정의를 물으셔서 말씀드리면 이런 상황을 차별이라고 정의해야죠. 현대가 물건을 팔아야 하니 북미를 우대하는건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지사겠지만 물건을 사는 소비자는 같은 가격에 더 좋은 물건을 사고 싶은게 당연한겁니다. 현대는 대한민국의 대기업이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선시할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조금 지나칩니까? 백 번 양보해 성능, 안정성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해도 북미의 제품보다 부품이 뭔가 하나라도 빠진다면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요. 브레이크 센서의 종류가 다른게 붙는다, 예를 들어 북미는 센서 4개 이상을 부착해야 하고 한국은 2개 이하를 달면 된다 쳤을 때 북미는 중가의 센서를 4개 달고 한국은 고가의 센서를 2개 장착한다면 차이죠. 하지만 또깥은 센서의 숫자가 다른 것, 게다가 교통 사고에서 가장 생명과 직결될 것 같은 정면 추돌을 감안한 전면 센서가 빠진다는데 차별이라고 느끼는게 당연하죠.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씀하신다면 평행선을 달릴 뿐입니다. 저는 현대기아에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 묵상인 2016.07.21 13:34
        그러니까...내수형차는 무조건 다 달아야 된다...이 말씀이시네요...이해했습니다. 저와는 생각이 좀 다르시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전방 크래쉬센서가 없이도 작동하는 에어백방식이 존재합니다.
        크래쉬센서가 없다고 해서 전방충돌을 감지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정면충돌을 감안한 센서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정면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될까요?

        님의 주장을 제가 받아들이게 하시려면...북미형 프라이드의 에어백 모듈과 내수형 프라이드의 에어백 모듈이 동일한것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그게 증명된다면...님의 말씀처럼 북미형에 조금 더 세밀한 감지를 위하여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 전방크래쉬센서를 장착해준거니까요...

        아래 댓글중에도 언급했지만...
        같은 플랫폼에 이름이 다른 두 차종..액센트와 프라이드(Rio)..
        Ancap에서 둘다 별5개를 받았습니다.(액센트는 전방 크래쉬센서 장착, Rio는 미장착)
      • 파우 2016.07.21 13:23
        핵심은 어떤게 더 안전하냐 입니다
        북미형과 비교할것도 없이 같은 프레임에 전방센서 더 달린 엑센트가 안전하다
        이 쉽고도 극명한 사실을 애써 부인하지마시구요 ^^
        3만원이면 프라이드도 엑센트만큼 북미차만큼 안전해
        집니다 3만원만 더 있었으면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분들이 지금도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 했었을 겁니다
      • 묵상인 2016.07.21 13:35
        생각만으로 안전하다 주장하지 마시고...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세요.
        액센트가 프라이드보다 안전하다는 객관적인 데이터요...

        전 두 차종의 안전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여드렸습니다.
      • 파우 2016.07.21 13:46
        이상 전방에어백 센서도 없는 프라이드와
        전방에어백 센서 두개 더달린 같은 프레임의 엑센트가
        안전도는 차이가 없다는 묵상인님의 주장 입니다
        프라이드 동호회분들이 현대에 물었습니다
        왜 전방 에어백 센서가 없냐고 구형 프라이드는
        전방에어백 센서가 있는데 신형은 왜없냐
        원가절감아니냐?
        돌아온 현대의 답변은 안전도 테스트를 우수하게 통과하였으니 안심하고 타시라는 답변 뿐 이었습니다 ^^
      • MARIO 2016.07.21 14:12
        북미 우대라기 보다는 북미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 묵상인 2016.07.21 14:47
        네..그게 정확한 표현이죠...하두 차별차별하다보니 말이 저리 나오네요...
      • 파우 2016.07.21 14:28
        북미우대라.....
        가격은 미국이 더싸고
        국내는 가격도 비싸고 안전도도 떨어지고
        품질보증 미국은 10년 15만 마일
        일반부품7년 부식보증 7년
        24시간 비상출동 5년무상
        한국은 소형차 3년6만 중형이상만 5년10만키로 엔진 미션보증
        부식보증3년
        북미우대라 ㅎㅎㅎ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정도 차별을 하는 기업을
        구입해 줄까요?
        자국민 차별 내수 차별은 아니고
        묵상인님 말처럼 북미우대라 해야합니다

        송도에서 쏘나타 충돌쑈하면서 북미와 안전도가 같다 선전하던 현대는 어디갔는지?
      • 묵상인 2016.07.21 14:49

        이제 논지를 다른곳으로 돌리시네요? 님이 언급한 보증에 대한 부분...차별 맞습니다. 저도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가격이 과연 미국이 더 쌀까요? 액센트나 프라이드가? ^^

      • 파우 2016.07.21 16:07
        다소 어디가 과장됩니까?
        북미 홈페이지에서 공식 워런티 보증하는거 다소
        줄여서 몇가지만 말씀 드렸습니다만
        엑센트나 프라이드는 원플러스원으로 그냥 끼워줘도 별로 안받고 싶습니다;
        일 좀하시죠;
        퇴근얼마안남았습니다 종일 폰만잡고

        차알못님없어서 오늘은 우울합니다
      • 묵상인 2016.07.21 16:16
        논점자꾸 흐리지 마세요....
        다소 과장된부분이 있다는거 제 기준에 따른 제 생각일뿐입니다. 차별이라 생각하고 있고...뭐가 문제죠?

        적어도 님보다 해외 워런티에 대해서 더 알면 더 알지 모르지는 않습니다...^^
      • 파우 2016.07.21 16:29
        그리 생각하시면 다행 입니다 ^^
      • 묵상인 2016.07.21 16:45

        논외긴 합니다만.....

        커튼에어백 모듈...엑센트보다 프라이드에 들어가는 부품이 배이상 비싸네요...
        엑센트는 7만원대...프라이드는 17만원대...아는 내용이신가요?

      • 파우 2016.07.22 13:10
        묵상인님 갈수록 실망 입니다
        프라이드와 모닝 에어백 전방 에어백 센서 없어도
        북미형 보다 국내 엑센트 보다 안전하다 해놓으시고
        에어백 크래쉬 센서 갯수가 많고 적음이 영향이 없다를 증명하셔야지

        어디 사이드 에어백 가격을 들고 오시나요?
        본인이 생각해도 우습죠?

        설사 프라이드에 에어백 하나 더 달았다고 한들 센서가 좌우 2개 뿐인데
        어떤 차가 안전하겠습니까?

        같은 프레임에 4개 달린 엑센트가 안전하죠

        그리고 에어백 가격이요 엑센트가 7만원이라 하셨습니다


        프라이드 커튼 에어백: 850201W000 커튼 에어백 모듈,우측 173,250원
        엑센트 커튼에어백 : 850201R000 커튼 에어백 모듈,우측 138,600원

        엑센트 커튼 에어백 7만원이라니 두배가 가까이를 줄여내십니다....

        상식적으로 창문 디자인에 따라 면적이 다르니 그런 몇만원 가격차이는 발생하죠

        임팩트 센서가 전방에 있고 없고는 전방 추돌 시 에어백이 미전개 될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겁니다
        차를 10년간 운행 할시 생존 확률이 어느차가 높을까요
        상식 아닌가요 ^^
        수고하시구요
      • 파우 2016.07.21 12:19
        Sm5 l43 몇년식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뉴sm5 sm5 임프
        뉴s5전면부 크래쉬 센서 입니다 차량전면 패널에 달립니다 이건 익스테리어 용인지요?
        http://www.smautomall.com/m/product.html?branduid=156483
        해외나갈것도 없이 동일차체 동일프레임
        프라이드는 전면 센서가 없어도 g센서로 감지해서
        괜찮다 하셨습니다
        국내 현대 엑센트는 b필러 두개 전면 2개 에어백센서와 모듈 하나 입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프라이드에 비해 엑센트는 전면 크래쉬 센서가 2개 추가 됩니다 상식적으로 뭐가 안전할까요?
        G센서는 전복감지해서 에어백 전개 시에나 사용하죠
        현대차도 저 기능은 다달렸습니다
      • 묵상인 2016.07.21 12:58

        2004년식 SM5를 들고 나오시네요? ㅎㅎ
        그건 닛산 베이스죠? L43은 현재 판매되는 르노베이스 SM5입니다. 일명 죠스바라고 불렸던 모델이죠...2010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현대랑 기아랑 같은 회사인가요? 물론 주인은 동일하죠..현대자동차그룹....
        액센트와 프라이드가 다른건 기아에 문의하세요..

        전 님이 제가 창시했다고 하는 G센서로 전방충돌을 감지하는걸 설명해준것 뿐입니다.

      • 파우 2016.07.21 13:19
        Sm5 센서가 프라이드와 엑센트 srs에어백 모듈과 같습니까? 상관도 없는 예를 들면 범주를 벗어나니 오류범하지 마시구요 ^^
        국내액센트와 같이 전방에 2개센서달고 g센서 달린차 (북미 프라이드도 똑같죠) 와
        프라이드같이 전방 에어백 센서
        없는차 어느게 안전한가요?

        저는 같은 프레임 같은크기 같은 에어백센서 와 모듈로
        안전도 어떤게 높냐 물었습니다 ^^
      • 묵상인 2016.07.21 13:26
        파우님..점점 실망감이 드네요....
        어떤게 더 안전하냐구요? 자...그 사실은 제가 말할수는 없지요..
        대신 그와 유사한 테스트를 한걸 알려드리죠...

        님 말대로 전방크래쉬센서가 달린 액센트와 전방 크래쉬센서가 없는 프라이드..이 두차량이 모두 판매되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호주죠..
        호주의 충돌시험은 Ancap이라고 합니다.그리고 Euroncap과 거의 동일하죠. 여기서 두 차종 공히 별5개를 획득했네요...

        적어도 충돌시험에서 안전성은 두 차종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봐도 되겠죠?

        그리고 상관도 없는예? 전방크래쉬센서 없이 G센서로 충격을 감지하는 방식이 있다고 했더니 새로운 방식의 창시자라고 비꼬면서 말한분이 누구시죠? 님 아니신가요? 닉만 동일한 다른분이신가요?

        님이 제가 새로이 창시했다고 하는 전방 크래쉬 센서가 없이 G센서로 작동하는 방식의 한 예를 들어준건데..상관도 없는 예?

        진짜 실망감이 크네요...괜히 시간을 버린거 같은 느낌도 들고...
      • 강변 2016.07.21 20:26
        파우님 논점흐리기 반복하다가 팩트딸리니 잠수탐ㅎㅎ
      • 파우 2016.07.22 00:58

        르노 L43과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르노는 전방에 당연히 한개로는 부정확하니까
        2개를 실내에 충격센서방식을 채택한거구요

        그리고 르노 SM5 L43은 스마트 에어백 입니다

        현대의 디파워드랑은 전개되는 구조가 다르죠

         

        충격센서, 승객 무게 감지, 속도센서  모닝, 프라이드에는 안달린 센서가 더있으니

        크래쉬센서가 필요 없는거구요  그래도 전방엔 안에 넣던 밖에 넣던 2개 들어갑니다

        국산 모닝 - 전방센서 없음, 사이드에 크래쉬센서 2개
        님이 전방을 감지한다고 하는 SRS모듈 말씀이신듯한데

        현대기아는 잘 아시는것처럼 크래쉬 센서 2개 를 전방에 넣고 에어백 모듈로 컨트롤하죠

        에어백 모듈에는 당연히 G센서가 달립니다 그건 전방 감시용이 아니라 센서로 부터 온 신호가
        제대로된 것인지 판단하는것이구요

        차량 속도가 없는데 센서에서 전개신호를 보내면 거부 합니다
        터질 상황이 아닌데 터지면 안되니까요

        디파워드 방식에선 차량에서 센서 많은게 당연히 에어백 전개 확률이 높고
        G센서로는 어떤 방향인지 얼만큼의 충격인지 판단이 여럽기 떄문에
        크래쉬 센서를 장착 합니다

      • 엔지니어 2016.07.21 16:16
        파우님 말돌리는거 하나는 수준급이네요 구스파크에 측면센서 2개씩 장착됐다면서요?? 이미 그안은 지엠코리아가 친절히 하나씩이라고 답변해준건 은근슬쩍 비껴가시네
      • MARIO 2016.07.21 16:19
        그리고 말꼬리 잡는것도....ㅋㅋ
      • 차알못 2016.07.21 18:53
        SAAB님, 파우님, 대한민국 국민이시라 맘이 상하시는거 이해는 되지만, 냉철히 생각해보시면 기업 입장에서 내수시장을 특별대우 할 이유도 없고, 특별히 차별할 이유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천만원짜리 차에 어드밴스드 에어백,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긴급제동장치 등 안전장치넣어서 1200 됐다고 치면, 이거 미국에서는 팔리겠죠. 하지만, 인도같은 나라에서 팔릴까요?
        지역별로 팔릴만한 물건 만들어 파는건 당연한겁니다.
        '모든 차에 똑같은 안전장비 달고 가격도 싸게 해줘'이거는 이상론적인 겁니다. 모든 사람이 그게 좋다는건 알죠. 하지만, 아직도 인도 브라질 같은 나라는 에어백없는차가 팔리고 있습니다. 돈없는 사람은 안전도 따지지말라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우리나라도 예전에 현대차들 방청도 안하고 에어백도 전면 에어백만 있고 그럴 때, 그나마 현대차가 수입차에 비해 많이 쌌죠? 그런데 요즘은 방청도 하고, 측면 에어백도 달고, 가격도 수입차 뺨칠만큼 비싸졌죠? 사람들은 이번엔 현대차 비싸졌다고 욕하죠?
        현대라고해서 물건 좋고 싸게 만드는 재주가 있을까요?
        수입차만큼 만들려면 수입차만큼 비싸지는겁니다.
        수입차와 가격 똑같아지면 현대차 팔릴까요?
        현대차는 현대차 나름대로 높아지는 소비자 욕구와 가격 사이에서 고민이 많지 않을까요?
        탁 까놓고 부품이 다른건 아무 상관이 없는거에요.
        기업이 같은 부품 쓰고 싶으면 쓰는거고, 다른 부품 쓰고 싶으면 다른거 쓰는겁니다.
        그냥 한국에서 파는 물건은 한국 성능인증시험 통과하면 되는거고, 미국에서 파는 물건은 미국 인증시험 통과하면 되는거에요. 이게 왜 차별이죠?
        선택지는 많습니다.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거구요.
        안전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면 다른 걸 고르시면 됩니다.
      • SAAB 2016.07.21 19:14
        인증 시험을 통과하고 말고는 그 시장의 진출 여부를 말하는겁니다. 저와 같은 소비자들의 생각과는 아무 상관 없어요. 현대차가 한국의 법을 악용해 진출했다고 이슈하는게 아닙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우리가 법을 어겼냐 심각한 불량이 있냐 왜 험담하냐. 기분이 나쁘니까요. 우리가 미국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나쁜 품질의 제품을 조금이라도 비싸게 공급받고 있으니 진심으로 불만스러운 겁니다. 회사가 경쟁적인 북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승부를 거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의 사정이에요. 그 회사에서 월급받고 사는 그 회사 소속원들은 이런 차별적인 처우를 지지하고 두둔해야죠. 자기들 미래가 걸렸는데. 하지만 저를 비롯한 현대차와 무관한 사람들은 현대의 미래까지 걱정해주지 않아도 되잖아요? 정밀 긴 시간동안 옥신각신하면서 '나를 설득하려면...' 제가 왜 그 쪽을 설득합니까? 이해 안 해주셔도 되요. 한국을 걱정하고 후손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순수한 마음으로 현대를 응원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그런 점은 동감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뻔히 보이는 차별적인 처우는 진짜 기분이 나쁘고 특히 센서 같은 안전과 직결되는 것만큼은 자국만큼은 제대로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면 과연 저렇게 할까요? 요즘 유행하는 개돼지로 보는거 아닐까요.
      • MARIO 2016.07.21 20:58
        이 곳에서 논쟁을 보면 무조건 북미와 똑같은 갯수 에어백 센서 달아줘~~센서는 많을수록 좋은거야~~ 안달아 주면 차멸이야~~라는 쪽과 다른 쪽에선 그렇게 같은 숫자의 센서가 아니라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각 나라별 충족 조건에 따라서 성능에 문제만 없다면 괜찮은 거야~~이거 왠지 이번 투산 범퍼와 논쟁과 비슷한 성향이 보이네요..
      • 파우 2016.07.22 00:44
        같은 차량 같은 에어백 모듈이 달렸는데 당연히 센서 많은게 에어백 전개 될 확률이 높지요?6개달린거랑 2개랑 같습니까사진 따로 올려드릴테니 잘 감상하시구요프라이드 하나가지고 여럿 낚습니다 ㅎㅎㅎ
      • MARIO 2016.07.22 08:40
        이사람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는군...ㅎㅎ 토론은 다른말의 경청과 의사존중에서부타 시작입니다....."이건 뭐 무식한건지 상식이 없는건지 ..."이 말만 빠지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수고하세요..
      • 파우 2016.07.22 08:42
        네 그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알바들이 많아서 말이 함부로 나왔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 MARIO 2016.07.22 09:15
        감사합니다..
      • 묻지마라 2016.07.21 23:24
        기업을 대변하는 사람들 VS 소비자를 대변하는 사람들
        구도로 보입니다.

        답이 보이네요
      • 핫산 2016.07.22 00:26
        철부지 vs 이성적인 사람 같아보입니다. 아 물론 누가 철부지인지는 언급 안해도 아시겠죠
      • MoGBurger 2016.07.22 05:51
        ㅋㅋㅋ 맞습니다. 기업이 똥을 싸도 치워 줄 사람들이네요.
      • SAAB 2016.07.22 06:28
        어느 쪽도 자신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법이죠. 상호간 비방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다만 최근의 5중 추돌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많은 젊은이들이 다치고 죽고 말았습니다. 물론 센서 몇 개로 이 분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겠느냐 그건 아니지만 기준을 통과했으니 빼자는 효율성에 급급한 기업의 안이함은 소비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야 하는 것이죠. 자꾸 북미 시장과 비교해서 그렇습니다만 AS라든지 차체의 설계 측면에서 북미는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게 보입니다, 국내와는 사뭇 다른 태도죠. 전략적인 북미 시장 개척을 위해 본국의 소비자들을 봉으로 대하는 행태는 비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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