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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보/토론

      현대의 시뮬레이션의 오류 그리고 안전의 차이 조회 2,038 2016.07.18 07:14

      파우
      1,637 2016-07-04 6 207
      https://c.motorgraph.com/508557

      title_01.jpg

      현대 자동차에서 직접 투싼 스몰오버랩 안전성 설명회를 열어

      내수용과 수출용의 스몰오버랩 안전도에는 차이가 없다
      발표를 했습니다

       

      기존 현대의 대응과는 달리
      꽤나 발빠르게 그것도 많은 내용을 포함하여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인 입장이라면 언론사 설명회가 아닌

      동호회 회원과 몇몇 블로거들을 초대 했을 뿐이고

      정작 논란의 핵심인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님은 초대를 안했습니다

       

      그렇게 떳떳하고 자신있으면 왜 공식기자회견이 아닌 이런 그들만의 설명회를 열은 것일까?

       

      저도 지난 16일 현대의 시뮬레이션 영상을 봤습니다만

      김한용 기자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뭔가 실제 IIHS 테스트와는 다르다 느꼈을 겁니다

       

      그러면 현대의 국내용, 수출용 스몰오버랩 비교 시뮬레이션 부터 보시죠

       

      좌측이 범퍼빔 끝단이 빨간색을 칠한것이 북미 수출용 투싼   우측이 국내용 투싼 입니다

       

       

       

      tucson_smtest02.gif

       

      tucson_smtest01.gif

      좌측 수출용 투싼                                              우측 국내용 투싼

      투싼_스몰오버_측면.jpg

      이건 실제 IIHS 에서 25%Offset 충돌 후 차량 모습 입니다

       

       

       

      자 그러면 천천히 충돌 전 시점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ts_비교_01.jpg

       

      잘보시면 수출용은 범퍼빔이 벌써 기둥에 닿고 국내용은 범퍼빔이 아직 닿지도 않습니다

      범버빔의 좌우 길이 뿐 아니라 범퍼빔의 세로 길이도 다른것입니다

      투싼 copy.jpg

      구조차체 copy.jpg

      앞으로 말씀드릴 기본적인 용어 통일을 위해 차체 구조를 간단히 설명 드립니다

       

      좌우 길이도 다르고 깊이도 다르고 크래쉬박스의 크기도 수출형이 더 큽니다

      따라서 수출형 범퍼빔이 국내용보다 충격 흡수율이 더 높다는 뜻 입니다

       

      저는 크래쉬 박스에 중점을 두고 분석을 했습니다

       

      크래쉬 박스 (범퍼 스테이) 는 무엇인가?

       

      범퍼크래쉬박스.jpg

      LF범퍼테스트.jpg

      이렇게 저속에서도 찌그러지며 1차 사고의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크래쉬박스의 역할 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뮬레이션에서의 크래쉬박스는 이상하지요?

       

      ts_비교_02.jpg

       

      ts_비교_03.jpg

       

      64km의 속도에서 범퍼빔을 들이 받고 유유히 기둥은 지나 갑니다

      크래쉬박스도 온전히 그 형태를 유지 합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완전히 찌그러지며 접혀야 맞습니다

      국내용 투싼도 크래쉬박스가 그대로 임을 볼 수 있습니다

       

      ts_비교_04.jpg

       

      충돌 후 모습은 더욱 오차가 많습니다

      실제 IIHS 25% Offset 스몰오버랩 충돌 후 사진을 같은 비율로 정확히 맞추어

      프론트 사이드 프레임의 길이를 비교 했습니다

       

      사이드 프레임의 길이 차이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이드 프레임으로 충돌이 전달이 안되었다는 것이죠

      실제 IIHS 테스트에서는  범퍼익스텐션은 완전히 접히고 크래쉬 박스 또한 제대로 찌그러집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그 형태가 충돌 전후가 같지요

       

      2.7% 범퍼익스텐션의 충격 흡수률이 2.7% 라고 합니다

      크래쉬박스 포함을 했어도 저렇 결과가 나올까요?

      내수용은 아예 범퍼빔 충격 흡수율이 없습니다

       

      수출용 범퍼 끝자락도  2.7%인데 내수용은 크래쉬박스라도 흡수율도 없고

      0% 입니다

      분석.JPG

      이런 엉터리 결과는 한눈에 봐도  전혀 신뢰를 할 수 없는

      보여주기용 시뮬레이션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범퍼빔에 크래쉬박스를 포함하지 않고 구조물은 있는데 강성과 충격흡수율을 애초에 0값으로

      설정을 한것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현대는 범퍼빔의 양사이드를 잘른 이유가 국내 보행자 보호법을 따라야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정말, 자국민의 무릎인대까지 사랑을 해주는 국민 기업 답습니다.

       

      제네시스 같이 큰 차는  범퍼빔이 길어도 되지만

      작은차는 범퍼빔 양끝단이 맞닿아서 보행자에게 위협이 된다 합니다

       

      이 해괴한 논리는 대체 초등학생이 차를 설계하지 않고서야 설명이 안됩니다만

      어디한번 그런지 살펴 보시죠

      범퍼빔_현대_길이해명.JPG

      이게 현대의 해명 입니다만

       

      먼저 범퍼의 내부구조를 확인 해봅시다

       

      범퍼빔_구조.jpg

       

      차량 앞에서 보이는게 껍데기 바로 범퍼 입니다 얇은 플라스틱 구조물이며 잘깨지고 연성이 뛰어나

      휘어지고 구부러지기도 합니다

      보행자 안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에너지 업소버 입니다

      스티로폴같이 보이는 저 회색 부분이구요 

      이게 두꺼울 수록 충격을 잘 흡수 하겠지요?

       

      중앙의 에너지 업소버의 두께가 10Cm 라고 가정하고

      양끝의 에너지 업소버의 두께도 10Cm이면

      어느곳에 충돌하더라도 그 충격에너지는 같습니다

       

      따라서 보행자가 어디에 충돌하던지 에너지 업소버의 두께만 같게 유지하면

      아무 중앙이나 양사이드는 동일한 충격 흡수율을 유지 한다

       

      아주 지극히 간단하고 당연한 이론이 성립 합니다

       

      그럼 어디 제네시스 보다 작은차는 그렇지 않은지 확인 해봅시다

       

      LF쏘나타 부터 볼까요?

      먼저 LF쏘나타 수출형과 내수용 범퍼빔 부터 비교 해봅니다

      lf범퍼 비교02 copy.jpg

       

      한눈에 봐도 수출형이 안전해 보입니다만

      저런걸 넣을라면 국내 쏘나타 범퍼는 찢어지겠죠?

      lf_범퍼업소버.JPG

      국내용 LF 쏘나타 범퍼 내부 입니다 에너지 업소버는 중간에서 잘리고 좌우는 텅텅 비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Lf_범퍼내부.JPG

       

      LF범퍼.JPG

       

      좌우 공간 충분합니다 에너지 업소바만 국내용은 짤라버렸네요 범퍼빔 처럼

       

      LF_범퍼absober.png

      14번이 미국 LF쏘나타 에너지 업소버 입니다

      좌우로 길고 더 두껍습니다

       

      그렇습니다 애초에 미국범퍼빔이 들어가고 에너지업소버도 좌우로 긴게 들어갈수있게 설계를하고

      국내는 범퍼빔도 자르고 에너지 업소버도 자르는 겁니다

       

      이 간단한 원가 절감의 사실을

      현대는 끝까지 치졸한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투싼은 데이라이트 넣어서 그런거라구요?

      비어있으니 뭐라도 넣어 본거구요

       

      아래 사진은 수출형 LF 쏘나타 입니다

      수출형만 데이라이트를 넣고 국내에는 안넣어줘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LF수출형.jpg

      2016년형부터 인심써주듯이 국내에도 데이라이트를 넣어주기 시작 합니다

       

      다른차는 다를까요?

      YF범퍼내부.JPG

       

       

       

      YF_absober.png

       

       YF쏘나타도 똑같습니다 국내형만 잘라먹고 수출형은 깁니다

       같은 범퍼에 원래 부터 공간은 있었습니다

       

       결국 국내 소비자만 저속 충돌 시 양사이드에 범퍼빔이 있으면

       단순수리 할것을 대파 사고가 되게 됩니다.

       

       현대가 그리 자국민의 보행자 안전도를 신경쓰면

       모두 최우수 안전 등급 아니면 안만들것 같지만

       보행자 안전도 등급한번 보지요

       

      lf안전도_01.JPG

       

      30점 만전에 13.3 점... 미흡 입니다

      범퍼빔 양쪽 잘랐는데 왜? 만점도 아닌거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행자 안전도가 높으려면

      무릎이 아니라 머리를 보호해야 하거든요

       

      머리는 본넷에 충돌 합니다   결국 본넷이 안전해야  보행자 안전도가 높은거지요

       

      제네시스에만 긴범퍼빔을 넣을 수 있다는 현대

      어디 제일 작은 미니 쿠퍼 보시죠

       

      미니쿠퍼_2014.JPG

       

      보행자 안전도 높습니다

      무릎 좌우 안전 합니다

       

      미니쿠퍼 사고후 떼어낸 범퍼빔과 에너지 업소버 입니다  역시 둘다 길죠

       

      미니쿠퍼.JPG

       

      미니쿠퍼_03.JPG

      신품 장착 후   모습 입니다

      알루미늄 범퍼빔에다가 좌우로 기네요

      제네시스 같죠?

       

      보시는와 같이 범퍼빔의 길이 따위는 보행자 안전과 전혀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미니쿠퍼_사고2.JPG

      미니쿠퍼 측면 사고 모습입니다 범퍼빔이 막아 냈습니다

      국내차같이 좌우 잘랐으면  제네레이터, 미션, 엔진, 다 나갔습니다

      몇십만 수리비 들것을  몇백만원 뒤집어 씁니다

       

      이게 진실 입니다

      안전에 정말 차별이 없어 보이시나요?

       

      BMW5_프론트범퍼압소버.JPG

      BMW 5시리즈 입니다 범퍼빔도 알루미늄이고 에너지 업소버도 튼튼하게 보입니다

      bmw_5.JPG

       

      역시 무릎도 보호하고 본넷 안전도도 뛰어 납니다

       

      결국 보행자 안전도는 무릎이 아닌 본넷의 안전도가 뛰어나야 보행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volvo_airbag.jpg

      액티브 후드라고 충돌 시 후드각도를 올려 충격을 흡수하거나

      볼보의 경우 보행자 에어백까지 개발 중에 있습니다

       

        범퍼빔이 양사이드까지 있으면 이렇게 사고 시 보호가 되지만

        수리비 절약 뿐 아니라 대형사고에도 충격 흡수가 더 되겠죠

      k5.JPG

       

       k5_사고_02.JPG

      국산차가 같이 사이드에 범퍼빔이 없으면 측면 충돌 시

      이런 꼴이 납니다  (물론 속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현대가 이정도 차별만 했으면 그리 끝까지 의심도 안합니다

       

      에어백이 국내만 디파워드 에어백이고

      수출형은 예전부터 미국법규 상 어드밴스드 에어백인거 잘 아실 겁니다.

      LF쏘나타 부터 말만 어드밴스드 에어백 넣어준다하고

      핵심인 체중감지 센서를 삭제하고요

       

      그런데 에어백에 종류만 차별한게 아닙니다

       

      에어백 센서의 갯수까지도 다릅니다

      airbag.JPG

       

       

       

       현대가 괜히 에어백이 충돌 시에 안터지는게 아닙니다

       전방센서는 2개 입니다

       

        수입차처럼 저리 많으면 좋겠지만 있을 위치에 하나라도 박아주면 좋겠습니다만

       

        있을 자리에 없습니다.

       

        국내용과 수출용은 에어백 센서 갯수 마저도 다릅니다.

       

      airbag_sensor_차이.jpg

       

      국내 투싼 IX -  에어백 센서 4개

      tuson_airbag_kr_02.jpg

       

      tuson_airbag_kr.jpgㅊ추수

       

      수출형 투싼IX - 에어백 센서 6개

      tuson_us_airbag_01.JPG

       

      수출용 아반떼 - 에어백 센서 6개

      아반떼_us_에어백.JPG

       

      국내용 아반떼 전방 2개,  B필러 좌우 2개 =  총 4개

       

      아반떼_Kr_에어백.JPG

       

      프라이드 수출형 (Rio)

       

      전방센서 2개, B필러 좌우 2개, 운전석,조수석 도어 2개 = 총 6개

      프라이드_us_에어백.JPG

      국내 프라이드 2015년형

      에어백 센서 2개  B필러 좌우

      전방에 에어백 센서가 없습니다?

      수출형은 6개 입니다

       

      프라이드_에어백센서_kr.JPG

       

      국내용 기아 모닝: 전방센서: 없음  B필러 좌우: 2개  총 = 2개

      북미 수출은 안해서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모닝_에어백센서_kr.JPG

       

       

       수출형은 전방에 2개  B필러 좌우에 2개

       추가로 운전석과, 조수석 문짝에 2개를 장착 합니다


       국내용은 에어백 센서 4개

       수출용은 에어백 센서 6개...

       (프라이드와 모닝은 전방에어백 센서가 없습니다, 측면에 달랑 2개)

       

       국내는 차량은  운전석과 조수석 도어에 에어백 센서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측면에서 조수석 또는 운전석쪽으로 차가 달려오면 사이드에어백 안터집니다

       

       정면 충돌 시에도 사이드에어백 안터지는게 B필러 밑에 하나만 센서 가있어서

       당연히 수출형 차보다 에어백 안터집니다

       

       한국사람은 목숨이 둘 아니 서너개 됩니까?

       

       이런 상태로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이 몇대 될까요? 수백만대? 수천만대?

       현대가 생각하는 안전에 대한 차이가 바로 이렇습니다

       차별이 아닌 차이 라고 말합니다

       

       이게 차별인지 아닌지 여러분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국민의 보행자 안전 법규 때문에 범퍼빔을 잘랐다 생각 하시는지요?

       

       다른 편의 옵션이나 가격이면 몰라도

       안전에 대한 차별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글을 올리려다 한번 날려먹고

      다시 쓰다보니 미흡합니다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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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묻지마라 2016.07.18 08:54
        추천 100만개입니다.
      • 2016.07.18 09:10
        아... 절망입니다. ㅠㅠ
      • 벤또정 2016.07.18 10:15

        와우~~ 추천~~

        워셔액마저... 국산차업체 ㅡ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589033&viewType=pc

      • 기름쟁이 2016.07.18 10:25
        체중감지 센서 없이 어떻게 승객 감지하고 경보음 울리는지 답변 좀 해주세요.
      • 파우 2016.07.18 10:59
        현대자동차 황정렬 상무님 말씀 입니다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인 황정렬 상무는 “미국과 국내의 법규가 달라 기존에는 (에어백 등이) 차이가 있었다”면서도 “이번 신형 쏘나타는 미국과 동일하게 했고 우리나라의 보행자 보호법까지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신형 쏘나타에는 기존 디파워드 에어백이 아니라 미국 판매 차량에 들어가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물론 국내는 조수석 유아 시트 관련 규정이 없어 승객감지 센서가 빠졌다. 미국의 경우 정부가 17종의 유아 시트를 정해 제조사가 센서를 달 수 있도록 하지만, 국내는 아직 정부 규정이 없고 유아 시트 업체도 300여개 달해 센서 부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 기름쟁이 2016.07.18 14:06
        쏘나타 조수석에 앉으면 안전벨트 경고등 뜨면서 계속 띵동 거리던데 이건 감지 센서 없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2016.07.18 19:14
        소아, 성인 구별 못한다고 위에서 설명하잖아요.
        인체 감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 기름쟁이 2016.07.18 19:49
        그래요? 못 봤네요. ㅠ.ㅠ
      • 차알못 2016.07.18 12:32
        데이라이트 의무 장착입니다. 그냥 멋으로 다는거 아니고, 사고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닛 점수는 성인머리 어린이머리 두가지 항목이라 점수가 높은거지, 중요도가 더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더구나 코너에 부딪히면 보닛위로 올라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코너부분을 더욱 보행자 친화적으로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시리즈 범퍼레일 매우 길고 튼튼해보이는데.. 스몰오버랩은 마지널이네요.
        투싼 운전석 크래시박스(범퍼스테이) 파손됐다고 하시는데, 사진이 선명하지않아 정확한 판독이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형상 유지하고 있는거처럼 보입니다.설령, 파손이 됐다하더라도, 운전석 조수석 파손 정도가 다른데, 스몰오버랩 결과가 같다는건 그 부분이 별 역할을 못한다는 반증아닌가요?
      • ulysses(율리시스) 2016.07.18 12:42

        현대측의 대응방식을 보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우호적인 블로거들이나 동원해서 설명회 같은 교육(?)이나 하고...
        솔직히 인정하고 바꿔주면 될텐데....항상 끝까지 버티다 버티다 안되겠다 싶으면 선심쓰듯 엣다....하는 식으로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현대...반드시 소비자를 더 위하는 기업으로 만들어야 할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앞으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사게 될 차가 바로 현대 기아차이니까요...

      • 그렇게안봤 2016.07.18 14:27
        글좀 읽어주세요...제네시스는 범퍼구조가 달라서 연장해도 보행자충돌 안전점수를 획득한다고 이미 현대 글에서 나왔고 왜 그런지 그림이랑 설명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투싼같은 범퍼구조를 가진 다른제조사 모델도 투싼처럼 수정해서 나온다죠

        그리고 데이라이트 저 모델은 일반 쏘나타가 아니라
        쏘나타터보모델입니다...그리고 투싼ix가 이번 논란의 모델은 아니잖아요?? 이미 단종된 모델이고
        이말은 과거를 덮자는게 아니라 논란에 대해 말씀하실꺼면 이번 논란의 대상만 가지고 얘기하자는겁니다
      • 벤또정 2016.07.18 15:49
        그렇게안봤님이 글을 읽으셔야할것 같은데요 ㅡㅡ;;;
        이글에 현대에서 설명한 그림 나와있고 그걸 파우님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글인데요 ㅡㅡ;;;
        에너지 업소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국내용만 에너지업소버도 짤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글이잖아요.
        그럼 그렇게안봤님은 설마 에너지업소버도 보행자충돌시험을 위해서 짧아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파우 2016.07.19 23:05
        ^^ 그냥 웃습니다
        쏘나타 터보가 아니라 북미쏘나타가 먼저나오고 쏘나타 터보가 그디자인으로 나온것 뿐입니다
        북미쏘나타 2014년 6월 출시 되었습니다 국내 LF터보는 2015년 2월 출시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40523105510131
        저 데이라이트 미국차만 넣어주고 한국에 안넣어줘서 LF쏘나타 구입한 분들만 호구 인증 했구요
        데이라이트만 수입해다가 다들 끼워넣었습니다만
        미국차는 범퍼빔도 길고 에너지업소버도 길고
        데이라이트도 끼워주고
        R-MDPS 핸들도 달아주고
        뭐 이리 다른게 많은지
      • 그렇게안봤 2016.07.19 23:22

        정말 죄송한대 북미 홈페이지좀 가보시고 얘기하세요 기사에서 보고 쓰시지 마시구요...

        https://www.hyundaiusa.com/

        님이 올리신 사진은 터보 모델 사진이 맞습니다.

         

        그리고 에어백 비교 사진은 왜 지금단종된 차량들 사진 가지고 오셨나요??

      • 파우 2016.07.19 23:36

        이건 뭐 내일 손잡고 같이 초등학교 데려다 드릴까요?
        https://www.hyundaiusa.com/sonata/index.aspx

        단종된 차량이요?
        지금 에어백 센서 미국차와 달리 2개씩 빼서 달린차가
        몇대 운행중 이신지 알고 그런말씀을 하시나요?
        수백만대가 넘습니다
        저건 일부일 뿐이고 전차종 올려볼까요?

        그 차 운행 중인분들은 목숨도 단종되었습니까?
        최소한 기업윤리와 양심이 있으면
        2만원하는 에어백 센서 빼서 이윤남기는 짓은 안합니다

        택시 타면 조심하세요 B필러로 안받치면 사이드에어백 안터집니다

      • 그렇게안봤 2016.07.19 23:47

        네 초등학교는 님이 가셔야 겠네요

        저 사진은 터보모델이 분명 맞습니다

        휠 앞범퍼모양 자세히 보시죠?? 데이라이트가 아래 달려있다고 다같은건줄 아시나보죠??

         

        se, sport , eco ,limited ,sport 2.0t , limited 2.0t  밑에 친절히도 커서 올리면 차 모양 나오는대요??

      • 파우 2016.07.20 00:02

        범퍼도색이 다른게 뭐요? 트림별로 당연히 차이가 있죠
        난독증이신가요?

        국내는 2014년도에 DLR이 없고 미국 쏘나타는 먼저 달려서 나왔다가 팩트 입니다
        그게 내수 차별이고 국내의 수많은 LF쏘나타 동호회 회원들이
        저 라이트 수입해서 장착했습니다. 2015년도 국내는 DLR이 법제화 되면서 부터 장착을 했구요

        국내 쏘나타가 2014년도에 데이라이트 달아줬습니까?

      • 그렇게안봤 2016.07.20 12:30
        이분 댓글 달때마다 인신공격 쩌시네..
        당연 트림마다 다르겠죠 ㅋㅋㅋㅋ
        저 사진은 터보모델이라니깐요??
        자꾸 말돌리지마시라구요
        애시당초 터보사진을 갖다가 끌어썼다고 지적했는대
        뭔 범퍼도색이 다르다는건지 ...님말대로 님 눈깔은
        정상이 아닌가보네 저것도 구분못하시고
      • 정장덕 2016.07.18 15:16
        흉기차, 이런 개 호로 잡 것을 봤나... 어디서 되지도 않을 궤변이나 늘어놓으면서 아직도 호구질을... 뭐? 빔익스텐션이 코너익스텐션? 5키로 충돌 대비용? 쥐둥이를 그냥...
      • MoGBurger 2016.07.18 15:47
        겁나 단순한 문제를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BVLGARIS 2016.07.18 21:40
        ㅎㅎ 그러게요 ㅎㅎ
      • 난나다 2016.07.18 19:40

        에너지 옵저버 길이는 지나치게 오버하신 듯 싶습니다.

        에너지 옵저버라는게 뭔지요... 딱 까놓고 얘기하면 스티로폼에 준하는 자재입니다.

        그게 뭐와 뭐 사이에서 충격을 완화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게 범퍼플라스틱에 붙어만 있어서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것은 아니지요. 반대쪽 구조물과 사이에서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겁니다.

        결국 범퍼빔과 범퍼 외관 플라스틱 사이를 완충하는 자재이지요. 결국 범퍼빔이 없으면 그만 넣어도 되는 것입니다. 허공에 스티로폼 떠있다고 충격을 완화시켜주지는 못한답니다.

         

        보행자 보호에는 뒤에 아무 것도 없이 그냥 허공이 있는게 최고로 좋긴 해요.. 아예 범퍼 를라스틱 뒤에 아무 것도 없고 한 1미터쯤(자동차 구조상 그렇게 만들기는 힘들겠지만서도요..) 빈 공간이 있으면 보행자 안전엔 엄청 좋을겁니다.. 그냥 프라스틱만 받은 것이니까는요.. 대신 범퍼는 더 많이 깨지겠지요.. 받쳐주는게 없으니까는요.

         

        결론적으로, 지금 논란되는 범퍼빔의 사이드쪽이 없는게 보행자 보호에 도움된다는 것을 부인하는건 그냥 이장폐천입니다..

      • 파우 2016.07.19 08:54
        난나다님 에너지 업소버 뒤에 당연히 범퍼빔이
        있어야지요 글을 잘 이해못하신것 같습니다
        범퍼뒤에 에너지업소버가 있고 그뒤에 범퍼빔이
        있는 그구조는 어느차나 같고 잘보셨을 겁니다
        그 에너지업소버의 두께가 중앙이 10cm이면
        좌우로 길이가 얼마나 길던간에 같은 보행자 안전도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범퍼빔의길이가 길면 보행자도 안전하고
        차도 보호를 받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차의 구조가 달라서 제네시스 말고는 장착을 못한다 했습니다 다른차는 잘랐다고 말이죠

        Lf쏘나타를 범퍼열어서 보셨듯이 미국차나 한국차 범퍼는 똑같은데 미국차는 범퍼빔도 길고 에너지 옵서버도 깁니다 결국 같은 차체구조에 한국차만
        좌우가 범퍼빔이 잘린거죠
        그냥 빈공간이 되었다는 겁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한대의 차를 설계할때
        범퍼빔이 긴걸 장착하게 만들고
        한국에선 범퍼빔 좌우를 잘랐다는거죠
        공간이 있는데도 잘랐다는건 원가절감말고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이건 2013년 보행자보호법시행 때문이아니라
        10년도 더된 현대의 관행입니다
        이장폐천이요? 구조가 달라서 어쩔수없이 다른차는 잘랐다 이게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현대의 거짓말입니다 차한대만 범퍼까봐도 알수있는것을
        섣부른 거짓말로 그것도 국민안전을 생각해 그랬다는 파렴치한 거짓말을요
        에어백 센서가 하나에 2만원 두개에 4만원 원가 줄이려고 k5 쏘나타 투싼 수백만대의차가 지금도 그사실을 모른채 운행중입니다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럴수는 없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지인과 가족이 택시타고가다 벌어질수 있는일입니다
      • 인피장 2016.07.19 10:18
        현대 결정판 이네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감동하고 갑니다
      • 찰스 2016.08.06 11:10
        추천합니다.^^
      • 아뮤즈 2016.08.09 10:47
        참 글 잘쓰셨네요
        근데 저 위의 5시리즈는 아무리봐도 3시리즈같아 보이는데
        제 눈이 잘못된건가요?
        어쨌든 3, 5시리즈 모두 스몰오버랩은 미흡판정 받았네요.
        그리고 소나타 국내형에도 체중감지센서 있습니다.
        이런 팩트도 맞지않는 글에 감동이다 절망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갈길이 머네요
      • 이토준 2016.12.08 14:24
        파우님, 중간쯤 5시리즈 설명 사진 첫번째, 3시리즈처럼 보이는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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