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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보/토론

      공돌이 입장에서 더 이상의 투싼 스몰오버랩 차별 논란은 보기가 싫어서 적습니다. 조회 1,044 2016.07.17 01:17

      기름쟁이
      247 2016-07-16 2 25
      https://c.motorgraph.com/507498

      참고로 저는 김한용 기자님의 시승기를 재미있게 보는 팬입니다

      이번에는 김한용 기자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현대차의 설명회에 참석하셨던 분과 친분이 있어
      해당 설명회 내용을 상세히 아는 또 다른 공학도 입니다

      이번 동영상에도 역시 많은 사람이 오해하기 쉽도록
      주장하신 부분이 많아 공학도로서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이 하는 설명도 귀담아 들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갑갑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처음 동영상에서
      '이 파란 구조물 덕분에 이시험에서 통과 할 수 있었다고 IIHS는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IIHS는 좌우 대칭인지 아닌지를 설명했고

      대칭인 차도 충돌 결과는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죠

      그리고 아래 포스팅 첨부된 연구원 설명 동영상에
      http://blog.naver.com/ubin1024/220762231843
      해당 부위의 역할은 각 차량의 구조마다 다르다라고 설명 되었네요

      다른 메이커의 방식과는 달리 우리는 승객 주변부에
      초고장력 강판을 대폭 적용하는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은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거죠

      다른 메이커는 승객 주변부에 강판을 튼튼히 하고 구조를 개선하는 노력 대신
      범퍼빔을 보강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고

      투싼은 그런 부분 없이도 기본기를 튼튼히했기에
      저 부분이 있든 없든, 북미든 국내든, 운전석이든 조수석이든
      모두 굿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겨우 굿 등급이 아니고
      굿 등급 기준치에 훨씬 여유있게 나온걸 볼수 있네요

      이번에 현대가 잘 했네요

      그리고, 강판 강도는 전 세계에 적용하는 것과 국내의 것이 동일하며

      우리나라 철강 회사들의 제품이
      세계적으로 탑 클래스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미 범퍼빔을 더 튼튼히 만든 이유는
      저속 범퍼 충돌 역시 만만치 않은 견고함이 필요하다는 설명 역시
      그 또한 비니네님 포스팅에 5km/h, 10km/h 충돌로 파손 된
      관련 부품의 사진으로 설명을 했답니다

      물론 김기자님은 저속 범퍼 테스트에 대한 아무 데이터나 근거없이
      그것 때문에 연구원들이 대응했다면 바보라고 이야기하셨지만
      그날 해당 바보 연구원은 저속 충돌로 파손된 해당 부위를
      실험 영상과 사진으로 분명히 보여 주셨지요.    

      또 처음 동영상에서
      자동차 공업사의 이야기를 근거(?)로
      해당 부분이 안전에 가장 주요한 부분이라고 결론지으셨고
      범퍼 빔이 없는 이유는 안개등 디자인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려버리셨지요

      '사람의 목숨이 저 화려한 전등 하나 때문에 희생되도 좋은 것일까요

      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이 주장의 근거는 다른 사람의 주장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으시고는
      법규에도 없다고 말씀하시던 보행자 보호로 슬그머니
      넘어 가시네요

      그 또한 비니네님 포스팅에 보행자 시뮬레이션으로
      보행자 법규 충족 못 시키는거 설명 되어 있구요.

      그리고 범퍼빔 특허 이야기 하면서 도면과 실물 비교 하셨는데
      공학적인 견해로는 힘을 받는 벡터선상의 부재가 모두 연결되어
      뒤를 받쳐줘야 힘을 전달하지만(14분58초의 도면이 잘 설명하고 있네요

      실물 사진의 220,230은 도면과 다른 부품으로
      210에 힘을 전달해주는 형상이 아니네요

      즉 특허가 반영된 구조가 아니네요.

      정주영씨 인터뷰의 부재가 받는 힘이 얼마인지만 삽입하셨는데
      그건 이미 정확히 나왔죠. 또한 그 부분이 안전에 영향이 없었다는
      설명 또한 잘 되어있구요
      http://blog.naver.com/ubin1024/220762978068

      원가 절감이라 할려면 제조사가 부품을 만들거나 납품 받는 가격이
      중요한거지 소비자가 얼마에 산는지가 중요한 것이 전혀 아니죠

      대부분의 공산품은 나라마다 가격이 다르고
      특히 똑같은 모비스 부품도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훨씬 비싸다는걸
      자동차 전문 기자분이 진짜 모르시는 건지

      아시면서 유리하게 해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날 설명회에서 해당 부품을 만드시는 연구원께서 밝힌
      북미 범퍼빔과 국산 범퍼빔의 가격 차이는 천원 정도 였습니다

      국산에는 스티프너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는
      설명이 었습니다.

      그리고 없는 광고 찾는라 게시판에 제보 요청 글까지 올리셨던데
      언론사 보도 자료 말고
      현대에서 투싼 국내 스몰오버랩 광고한거 이제는 정말로 찾기는
      하시고 이런 영상 올리신건지요

       결국 못찾으셔서 언론사 보도 내용만 스크랩하시고
      현대에서 광고와 보도자료에 이용했다고 하시네요

      현대 광고 못찾으시면 이거야 말로

      혹세무민에 고발까지 당하실 일이실듯 합니다.

      결론은
      1.기자님은 이 범퍼빔은 스몰오버랩을 대응하기 위한 걸로 볼수 밖에
      없다는 주장만 하신거고
      현대는 시뮬레이션 결과로 이 범퍼빔 없이도 스몰오버랩 대응하고도
      여유가 남는다는 걸 증명한거구요

      2.기자님은 북미에서 비싸게 파는 가격으로 말씀하셨지만
      북미에서 판매 가격이야 100만원을 받든 1억을 받든 상관 없구요
      현대에서는 원가 1천원정도 차이난다고 그거 만든 연구원이 실명까지
      공개하고 밝힌거구요

      3.보행자 보호 법규는 만족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마티즈 범퍼 공간이 에쿠스 범퍼 공간을 확보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거구요

      물론 각 그랜저로 돌아가서 범퍼를 직각으로 만들면 가능하겠지요

      김기자님 각그랜저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각그랜저보단 짧은 범퍼빔으로 굿 등급 나오는 투싼이 더 좋습니다.

      본인의 선입견만으로 검증도 없이 성급한 일반화로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건
      바른 언론인의 자세가 아닌것 같습니다

      신중한 조사를 하시고, 기업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기사를 쓰시는 건 어떠했을지 아쉽지만
      여기까지는 기사라는 직업 상 이해 했습니다만.

      실수를 빨리 인정하지 않고, 사과치 않으시는 모습에서 더 나아가
      그걸 다시 아집과 왜곡으로 덮으려 하시는 모습에는 질려버렸습니다

      이제 이런 기사는 올라 올때마다 실망감만 더욱 커집니다

      더는 안올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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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이쑤 2016.07.17 01:43
        "공돌이"대신 "개인적"이란 표현을 쓰시면 어떨까요? 같은 공돌이도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공돌이면 다 생각이 비슷하다고 오해를 받을까 불편하네요.
      • 기름쟁이 2016.07.17 02:11
        그건 너무 멀리 가신것 같구요. 공돌이도 물론 생각이 다를 수 있죠. 다만 제가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 자동차에 미약하나마 전문 지식이 있는 공돌이라는 걸 밝힌겁니다.
      • MoGBurger 2016.07.17 02:20
        너무 미약한게 문제군요 ㅋㅋ
      • 기름쟁이 2016.07.17 02:58

        버거님은 프로이나 앤시스를 쓸줄이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 MoGBurger 2016.07.17 03:34
        미약한 전문 지식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면 뭐가 달라지나봐요? ㅋㅋ 전문가 코스프레 웃긴당
      • 후쿠시마산핵버섯 2016.07.17 12:10
        글쓴이의 같은 글입니다 ㅋ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0274/2/1
        보배 댓글 보세요 ㅎㅎ
      • 기름쟁이 2016.07.18 00:31
        보배에서 강제 삭제 당했네요 헐~
      • 강변 2016.07.17 21:59
        논리적 반박댓글을 달 수 없으니 아무 설명없이 다짜고짜 미약하다고 하시네 ㅋㅋ 제가 보기엔 버거님이 더 미약하신것 같아요 ㅋㅋ
      • MoGBurger 2016.07.18 00:15
        글쓴이 본인입으로 한 말인데 뭘 ㅋㅋ

        "자동차에 미약하나마 전문 지식이 있는 공돌이라는 걸 밝힌겁니다."

        멍청멍청하죠?
      • sscarman 2016.07.17 03:30
        흠 ~ 이 글에도 부분적 공감합니다....^^;
      • ulysses(율리시스) 2016.07.17 07:34
        저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기계공학도라면 공돌이라면 상식적으로 안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일반 사람의 상식과 많이 다른 공학도의 상식은 무엇이길래 일반 사람들은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저도 기회가 되면 기계공학과에 입학해봐야 할거 같습니다...아직도 수능 같은거 치나요¿¿¿
      • MoGBurger 2016.07.17 08:13
        수능같이 비상식적인 시험을 거들먹 거리시다니요!
        그건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문돌이들도 실력 구분을 위해 치는 시험 아닙니까?
        공돌이만 치는 상식적인 시험을 치도록 하십시오! 저도 공돌이지만, 잘 모르겠는게 함정.
      • MARIO 2016.07.17 20:38
        문과출신은 설령 기계공학과에 들어간다해도 졸업 못 할 수있어요..ㅋㅋㅋ 공학은 과학이지 철학이 아닙니다..라고 누가 말했지요...
      • 기름쟁이 2016.07.18 00:37

        저는 본고사 시절이라 ㅎㅎ.. 

        아무튼 중요한 점은 간단한 부재도 아니고 차량과 같이 수만개의 강도와 형상의 부품으로 연결 된 부재의 충돌 해석 같은 경우 전공자라도 담당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분야라서 단순히 육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아울러 만든 사람이 설명한다고 해도 이해하려면 높은 수준을 요한다는 거구요. 특허의 부재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힘을 받아내는 내용이 도면으로 설명되어 있음에도, 영상에서 직선으로 연결이 안된 떨어진 부품을 보고 이것이 도면의 이 부분 이겠구나라고 번호를 부여하시어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저는 그런 점을 느낍니다.

      • 슬러거 2016.07.17 11:20
        진짜 여기 회원가입해서 글 쑬줄은 몰랐네요
        1. 범퍼빔 하나에 10만원 넘게 제조사에서 구입한다면, 부품값이 차 파는 가격보다 높아지겠네요..... 땅파서 장사하나요? 일반 소비자가 AS용으로 구입하는 것과 납품하는 가격은 다릅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모든 제조업체가 마찬가지지요.
        2. 다 합쳐서 100이 안되는 건 당연합니다. 차량이 부딪힐 때 전부품이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완전히 파손되는 샤시부분도 마찬가지구요 뒤쪽까지 에너지 플로우가 흐를 겁니다. 근데 현대차 제공자료 보시면 가장 큰 영향이 있는 부분만을 보여줬으니, 당연히 저정도 수치가 나오는 거죠.
        3. 본문의 링크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차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익스텐션 없이도 스몰오버랩 굿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걸 믿지 않으신다고, 특허와 실물이 분명 다르게 생겼음에도 특허를 가지고와서 트집잡기를 하시네요.
        4. 보행자 법규 관련 분명 영향이 있다고 시뮬 결과를 공개했는데 이것도 안 믿으시네요... 그러고는 현대차가 뭘 더 설명하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5. 차라리 차 한대 사셔서 남양연구소에다가 때려달라고 하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6. 현대차 광고자료 못 찾으시면 세번째 동영상에서도 거짓말하신 겁니다. 언론보도와 광고는 다른데 언론보도한 내용 캡쳐만 하셨네요.
        7. 결국 첫번째 동영상에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으시고, 안전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근거없는 주장과 의혹을 제기한 점에 대해서 사과 하시고 넘어가시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에서 주장하셨던 "코너 연장되어있는 부분과 물결무늬 부분이 스몰오버랩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나 등급을 변화시킬 것"을 여태까지 전혀 설명하지 못 하셨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에서는 자의적 해석과 인터뷰로 세번째 동영상에서는 무게가 엄청 차이나네요와 적용되지도 않은 특허, 그리고 정확하지도 않은 원가로 논란을 이어가려고 하시네요. 의혹을 제기했을 때는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야 합니다. 예전 MD차량의 사이드임팩트 바 같이 말이죠. 전혀 근거도 없이 그 역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선 분명 사과하셔야할 것입니다.
      • 칼이쑤 2016.07.17 18:58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표현 속에는 이미 상대의 의견은 무시가 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동영상의 내용이 근거가 없는 "트집잡기"라고 생각하는 이가 정말 대다수 일까요?

        현대차의 주장을 근거로 당해 논쟁의 반론을 제기하시는 "엔지니어로 예상되는 분"들이,
        현대차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에 제조사와 대등한 수준의 기술적 반론을 요구하면서
        공학적 이해부족을 논쟁거리로 만들어 가는 것을 자주 보면서, 급발진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을 소비자에게 미루는 국내 제조사의 행태를 느끼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1. [범퍼 빔의 가격]

        슬러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저도 공감합니다. 만약, AS용 차량부품의 소매가격이
        해당부품의 가격차이를 논의하는 중심에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는 해당부품의
        제조원가에 접근하는 방법으로써 부품가격조사는 한계가 있었고 이 점에 대해서도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 대안으로 제조사가 아닌 일반인이 해당부품의 제조원가를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두 부품을 직접 구매하여 실물이미지와 함께 무게를 비교하여 약 37%의
        차이가 있음을 제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그 두 가지 정보(외관사이즈과 무게정보)를
        기준으로 보는 이가 판단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이것이 "근거없는 억지주장"일까요?

        현대자동차의 2차 해명에 참가하신 분이 올리신 글을 보면, 스티프 가격이 포함된 국내-유럽사양
        범퍼빔 어셈블리와 포함되지 않은 미국사양 범퍼빔 어셈블리의 가격차이가 천원 밖에 나지 않는다고,
        그것도 현대차 담당자가 밝힌 것인데 믿지 못하면 도대체 현대차가 뭘 더 해명해야 하느냐고 하시더군요.
        전달된 얘기가 사실이라면, 미국사양과 국내-유럽사양 간의 범퍼빔 어셈블리 제조원가의 차이금액은
        [천원+스티프 제조원가]라고 현대차 스스로 밝힌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근거없는 주장"일까요?


        2. [흡수에너지의 합, 100]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관련부품별 흡수에너지 양이 100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슬러거님이
        하신 말씀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영상에서 제기한 논점은 합이 100이 아니라는
        사실에 방점이 있기 보다, 현대차가 제공한 정보가 논쟁의 해결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했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금번 논쟁의 기술적 핵심의 하나인 범퍼빔-빔익스텐션
        -크러쉬박스-프론트레일(사이드멤버)-기타연결부재로 이어지는 충격흡수경로 상에,
        빔익스텐션 유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범퍼빔, 크러쉬박스 등이 현대차가
        제시한 주요 부재 리스트에 빠져있는 점도 특이한 점입니다.

        리스트에 없으면 영향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만약 현대자동차 측에서 상기 논쟁의 쟁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오히려 해당 부재의 흡수도를 전부 표기함으로써 그 부분의 논쟁을
        확실하게 불식시키는 것이 서로에게 명쾌한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쉬운방법이지요.

        그러나, 빔익스텐션으로부터 충격에너지의 전달이 이어지는 부재의 흡수에너지가 더 있다면
        빔익스텐션의 유무에 의한 흡수에너지는 2.3%가 아닌 것으로 볼 수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범퍼 빔익스텐션의 단순굽힘에 따른 충격흡수에너지보다 크러쉬박스의 충격흡수에너지가
        더 클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리스트에는 생략되어 있다는 의문이 "근거없는 주장"에 해당될까요?

        3. [논쟁의 반론으로써의 시뮬레이션 결과]

        얼마 전 현대자동차가 자체 시연해 보인 제네시스 차량의 스몰오버렙 시험이벤트를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시뮬레이션으로써 실차시험의 결과를 100% 얻을 수 있다면 왜 자동차 제조사에서
        그 비싼 설비를 자체 구축하여 수 많은 시험을 할까요? 비교를 통한 차이검증 또는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익히 시뮬레이션이란 방법적 절차의 한계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뮬레이션 결과를 부정한다구요? 부정하지 않는다면, 일반인들이 그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시험이 잘 되었다, 부족하다를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그 시뮬레이션 결과 자체를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당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보면 충돌 후 북미시양이 국내-유럽사양보다 운전석과
        조수석 측 범퍼빔-범퍼빔익스텐션-크러쉬박스-사이드프론트레일을 잇는 섀시의 거동이 더욱 크고,
        사이드프론트레일 측면의 손상(변형)이 더 큰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두 결과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정부품 유무의 충격흡수에너지가 미비하다면 그 부품이 있든 없든 유사한
        수준으로 거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거동에 차이가 있다면 해당 부재에 전달된 충돌에너지의
        양과 방향이 상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근거없는 주장"일까요?

        4. [실물과 관계없는 특허?]

        실물과 분명 다르게 생긴 특허를 가지고 "트집잡기"를 한다고 하셨는데요. 동영상에서는, 특허의
        귄리범위는 청구항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공보에 등재된 도면에 한정되지 않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특허의 권리범위를 판단하는 기본적인 사항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특허는
        [도면6]에서 동영상에서 공개한 미국사양 범버빔-크러쉬박스의 모양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청구항 1번(독립항)의 또다른 실시 예]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몇 분께서 언급하셨듯이,본 발명을 제안한 목적을 종래의 범퍼 어셈블리가
        스몰오버랩 시험 시 [사이드 멤버]-[크러쉬박스]-[범퍼빔]간의 충돌에너지 분산이 미흡하여
        승객실이 변형되어 승객의 상해가 증가되는 문제점 해결로 한정하여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허출원 또는 등록자료를 볼 때,발명구조의 형상정보를 유치할 정도로 개념적으로 제시하는
        사례가 많음을 고려할 때, 금번 현대자동차의 도면은 거의 실사수준의 정확한 도면정보를
        함께 제시하고 있어, 실물범퍼와 특허 상의 도면의 유사성을 육안으로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없기에 동일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근거없는 주장"일까요?

        해당 특허가 본 논쟁과 관련이 없다고 단정을 지을 수 있는 이는 현대자동차에서 해당 특허를
        출원한 엔지니어일 것입니다. 물론, 해당 엔지니어도 왜 관련이 없는지 부연설명을 해 주면
        더욱 좋겠지요. 해당 엔지니어가 아니라면 " 이런저런 사유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라고
        표현을 해 주시면 서로가 유익한 논쟁을 이어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
      • 공부중 2016.07.17 19:33
        공감가는 멋진 댓글입니다! 특히 2번 항목은 저도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분명히 범퍼빔과 크래쉬박스의 충돌에너지 비율이 빠진 건 좀.... 
      • 강변 2016.07.17 22:08
        1. 제조원가에 근접하지 않더라도 소비자 가격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 동일 부품의 미국가격과 국내가격은 2~3배의 가격차이가 난다는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범퍼빔의 미국가격과 국내가격의 2배정도 차이로 원가절감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기엔 주장이 미약합니다.

        2. 저 모든 부분의 보강 퍼센트를 공개해버리면 몇 천억원을 들여 연구한 현대자동차의 스몰 오버랩 대응 차체 설계 기술이 세상에 공짜로 밝혀지게 되는 꼴입니다.
      • 2016.07.18 09:29
        1. 철이 30퍼센트나 더 들어갔어요. 가공면적도 길어지고, 크러시 박스도 더 크고 모양도 직사각형이 아니라, 사다리 형태구요..

        님께서 납품업자라면 10원 100원 1000원 10,000원 이든 더 받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재료비와 공수가 더 들었는데.. 납품단가가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현대차 단돈 천원도 아끼고 절약한다면서요. 그래서 연구하고, 애쓰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왜 안아낄까요? 이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 나오는 것이 비용을 들이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믿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2. 이번 국내 범퍼빔 그림이 노출되면서 이미 현대의 훌륭한 차제 설계기술(?)은 노출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도요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도요다는 보조석 범퍼빔 짧게해서 푸어등급 받았는데...

        국민들에게 충분히 쉽게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이 훨씬더 이익이 될 것입니다. 차이를 인정하시고 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 기름쟁이 2016.07.18 00:29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표현 속에는 이미 상대의 의견은 무시가 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무시하는게 아니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여 주장이라고 느껴지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범퍼빔과 스몰오버랩에 관계가 현대처럼 영향도를 분석해서
        '해당 부위가 2.3%힘을 받는데, 각 부위의 변형량을 볼 때, 스몰오버랩 GOOD 수준 이상이다.'는 자료가 아닌
        공업사 사장님이 디자인 때문이랬다.
        밝힐 수 없는 다른 사람 인터뷰에서 그런것 같다더라
        전체적인 영향은 비전문가라 모르겠지만 해당 부분의 강도가 높으니 결정적인 요소가 맞을 것이다.
        관련 특허가 있었는데 그 특허랑 비슷해보이는 부품인것 같더라
        설령 같다 하더라도 그 영향력은 알수 없고,
        확실히 저거 없으면 스몰오버랩 '등급이 떨어질 것이다' 말고
        '떨어진다'는 증거를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네요.

        급발진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을 소비자에게 미루는 국내 제조사의 행태를 느끼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요다 엑셀에 매트 끼임 말고는 제조사에서 밝혀진 사례가 없죠.

        [천원+스티프 제조원가]라고 현대차 스스로 밝힌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근거없는 주장"일까요?
        ->현대차가 밝힌 원가 천원차이 같은 내용이 근거지,
         모터그래프가 미국에서 얼마주고 샀다는 소매가는 근거 자체가 못된다는 거죠

        시물레이션 리스트에는 생략되어 있다는 의문이 "근거없는 주장"에 해당될까요?
        ->한번 이라도 사고를 당해 보셨으면 아실텐데 사고 나셨을 때 직접 충격이 없는 내비게이션이 떨어지고
        트렁크에 있는 짐들도 움직이겠죠?
        충돌 영상에서도 수많은 파편들이 비산하는 걸 볼수 있으실텐데요
        리스트를 만들면 작은 부품 하나 하나까지 다 들어 가지요.
        엔진 마운트B 0.000%
        미션 마운트A 0.000%
        전방 도어 힌지A, 0.000%
        후방 도어 스트라이커, 0.000%....
        적게는 수백줄이 나오겠지요
        현대에서 밝힌 리스트에는 대표적으로 힘을 받는 부재들이 잘 명기되어 있네요.

        3. [논쟁의 반론으로써의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에서만 하는 실차 테스트를 다른 나라 차량에까지 다 하는것이 제조사의 바른 판단일까요?
        ->그런 논리라면 차종*엔진 변속기 등 모든 사양*모든 국가 제품*모든 국가의 법규=>가격 급상승이 되겠지요
        만든 사람 입장에 기준 통과가 안되면 될때까지 테스트 하겠지만
        통과가 된다면 그리고 같은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면 실험을 할 필요도 없을것이구요.
        그런 실험을 다 하려고 한다면 그 연구원은 합리적인 판단을 한 것일까요?

        4. [실물과 관계없는 특허?]
        실물범퍼와 특허 상의 도면의 유사성을 육안으로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없기에 동일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근거없는 주장"일까요?
        왜 관련이 없는지 부연설명을 해 주면
        더욱 좋겠지요. 해당 엔지니어가 아니라면 " 이런저런 사유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라고
        표현을 해 주시면 서로가 유익한 논쟁을 이어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제 글을 잘 안 읽어 주셔서 유감이네요.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특허의 내용에는 힘을 받는 벡터선상의 부재가 모두 연결되어
        뒤를 받쳐줘야 힘을 전달하지만(14분58초의 도면이 잘 설명하고 있네요)
        실물 사진의 220,230은 도면과 다른 부품으로
        210에 힘을 전달해주는 형상이 아니네요.
        실물에는 직선으로 연결이 안되어 있어 특허의 직선으로 힘을 받아내는
        내용과는 원리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 슬러거 2016.07.18 01:04
        원글쓴이 분께서 답변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뭐라 덧붙일 말씀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만 닷붙이자면,
        현대차에서 원가가 천원차이납니다. 라고 했을 때 가장 정확한 건 얼마에 샀는지 오픈하는 것일텐데요. 그런 것 하나하나가 그 회사의 경쟁력인데, 그런 것을 오픈하라는 것은 비밀이고 뭐고 노하우고 뭐고 다 공개하라는 건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현대차는 자신들의 시뮬레이션으로 몇%의 영향도가 있다고 데이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근데 모터그래프나 그 데이터를 안 믿으시는 분들은 근거있는 반박을 하셨나요? 범퍼빔의 무게가 늘어난다? 어딘가에 충격이 갈 운동에너지가 증가하게됩니다. 충격량이 증가한다고요. 스몰오버랩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런디 그런 것을 가지고 스몰오버랩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 이것이 알맞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고 억측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바닥만한 고장력 강판을 아무런 지지구조물 없이 세워두었다고, 2톤짜리 차가 64km/h로 국소부위를 때리는 고속 가혹충돌테스트에 지대한 영향이 있다면, 사이드 임팩트바 같은 건 왜 문짝에다가 다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한쪽에 잎뒤로 두개씩 총 여덟개를요...... 그냥 초고장력강판 손바닥 만한거 아니 문짝을 초고장력강판으로 하고 임팩트바 삭제시키면 되는거지요.
        우리가 보기에 단단한거지 스케일이 달라지면 종이쪼가리나 다름 없습니다.
        또한 실차테스트 관련 현대차에서 안 때려봤을까요....? 물론 시뮬봤을 때 안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유럽용도 스몰오버랩 동일 수준으로 개발한 차인데 안 때려봤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그 당시 자료를 공개한다해도 안믿으시겠죠.(실제로 때렸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저거 수출용일거다 수출용은 내수용이랑 다르다하시면서요. LF때도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물론 현대차가 그동안 해온 행보에 따라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 방청문제때문에 지금 방청여부 못 믿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믿을 수 있겠지요. 몇 년 뒤 녹슬었는지 보면서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발전되는 방향으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거나 의견을 제시해야지 지금과 같은 의혹제기는 소모적인 논쟁만읗 유발합니다. 지금 김기자님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단 하나라도 투철한 기자정싱운 사실을 근거로 해야하는 거지, 남의 이야기가 이래서요, 정황상 그러네요라는 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발전해야하는 것이지 지금과 같이 추측으로 지속적인 의혹제기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슬러거 2016.07.18 01:20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토론에서는 입증의 책임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현대차에서 명백히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결과라는 근거를 가지고 영향도가 거의 없음을 설명했습니다. 비록 김기자님의 처음 주장도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음에도요. 그렇다면 김기자님께서는 그 시뮬의 데이터에 잘못된 점이 있다라거나, 조작되었음을 증명해내셔야 논의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과연 김기자님의 세번째 동영상이 그런 동영상이었나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MoGBurger 2016.07.18 08:15
        말씀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연장된 범퍼빔에 대한 현대측의 데이터는 없습니다. 시뮬레이션만 존재합니다.
      • 슬러거 2016.07.18 09:46
        시뮬레이션 동영상과 영향도 공개했습니다. 그게 데이터지. 로우데이터를 다 공개하라는건가요. 시뮬레이션만 있다고 치더라도 그 심ㅍㄹ레이션이 거짓임을 밝혀야한다는 것입니다.
      • MoGBurger 2016.07.18 15:51

        시뮬레이션을 데이터라고 말하는 전문가는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예측입니다. 아무리 정교해졌다고 한들, 예측에 불과합니다.

         

        그냥 현대에서 실험한 결과를 공개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분석한 실제 "데이터"를요.

      • 아팅 2016.07.17 13:06
        공돌이님 제가 이런거 잘몰르지만 궁금하게 있는데 이번에 김한용기자분이 올리신 영상중에 최근 도요타차였나 레일 용접을 제대로 다시한것만으로도 등급이 한등급 상승했다고 했는데 국산꺼랑 미국수출용아고 심하게 크기차이가 나는데 이것도 영향이 클수밖에 없지 않나요;;? 근데 수출용아고 국내용아고 결과가 같다고 하는거지 차를 잘몰르는 제가 봤을땐 잘몰라서 그런데 왜그러는건가요??? 시비거는거아닙니다
      • 기름쟁이 2016.07.17 13:27
        그리고 아래 포스팅 중간 쯤에 첨부된 연구원 설명 동영상에
        http://blog.naver.com/ubin1024/220762231843
        해당 부위의 역할은 각 차량의 구조마다 다르다라고 설명 되었네요.
      • 좋은향기 2016.07.21 11:28
        글쓴이 직업이 현대차 직원인가요? 글쓴 이력을 봤더니 올린글이 이거 하나더라고요.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기름쟁이 2016.07.21 22:44
        원래 글 잘 안올리고 김기자님 시승기만 재밌게 보던 눈팅족 입니다. 현기 직원은 아니지만 자동차 관련 분야 엔지니어 입니다. 이번 일은 좀 아닌것 같다는 판단에 저도 공부 많이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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